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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프랑스에 부활한 재앙, 페스트!
'프랑스 추리소설의 여왕'으로 꼽히는 프레드 바르가스의 대표작『4의 비밀』. 중세 고고학자이기도 한 작가는 역사적 사건들을 부활시켜 새로운 형태로 선보여 왔다. 이번에는 중세 유럽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페스트를 21세기 프랑스에 부활시켰다. 분노와 증오에 사로잡힌 인간이 얼마나 무자비해질 수 있는지를 보여주며 인간의 약함과 악함을 이야기한다.
파리 곳곳의 아파트에서 의문의 낙서가 발견된다. 건물마다 한 집만이 제외된 채, 좌우가 뒤바뀐 '4'자와 그 아래 'CLT'라는 이니셜이 검은색 페인트로 그려진 것이다. 한편, 사람들에게 각종 전갈들을 낭독해주는 소식꾼 조스의 소식함에 이상한 문구가 적힌 메모들이 들어오기 시작한다. 그 메모들은 페스트에 관한 것이며, 치명적인 결말로 향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메모의 내용이 페스트의 시작을 알린 날, 아파트 문에 '4'자가 그려져 있지 않았던 거주자들이 검게 칠해진 시체로 발견된다. 경찰이 아무런 단서도 찾지 못하는 가운데, 공포에 질린 파리 시민들은 혼란에 빠진다. 뛰어난 직관으로 용의자를 추적하던 강력계 아담스베르 총경은 희생자들의 공통점 뒤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