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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 아래 이인자들의 이야기, 사기 세가!
제왕을 모시면서도 자신의 지역에서 군주로서 백성을 다스렸던 제후들의 이야기『사기 세가』. 사마천의 130편 중에서 제후들의 역사를 담은「세가」30편을 동양 고전 번역에 힘쓰고 있는 김원중 교수가 현대적으로 번역한 책이다. 사마천은 제후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라를 운영하는 통치자들이 지녀야 할 이상적인 본보기를 보여주고, 제후들이 흥하고 쇠하는 과정을 통해 세상살이의 질서를 이야기했다. 당시 난립했던 제후국 중에서 큰 영향력을 지녔으면서도 그의 의도와 기준에 맞는 나라와 인물을 선별해 다루었다. 춘추시대부터 한나라 때의 스물여덟 편에「공자 세가」와「진섭 세가」를 추가해 모두 30편을 완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