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검색
헤더배너
이전
다음
[중고] 11월 13일의 불꽃
    • 배송료
      35,000원 미만 구매시 택배 3,000원, 도서/산간 6,000원
    • 판매자
    • 출고예상일
      통상 72시간 이내

    무이자 할부 안내

    • 수량
      수량올림 수량내림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

    보관함에 상품 담기

    • US, 해외배송불가, 판매자 직접배송
    • 중고샵 회원간 판매상품은 판매자가 직접 등록/판매하는 오픈마켓 상품으로, 중개 시스템만 제공하는 알라딘에서는 상품과 내용에 대해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알라딘 중고 품질 판정 가이드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편집장의 선택
    편집장의 선택
    "근현대사 100년 동화, 청년 전태일의 꿈"
    열세 살 순옥은 돈을 벌기 위해 봉제 공장의 미싱사 보조인 '시다'로 취직을 한다. 봉제 공장에는 많은 십 대 여자아이들이 일을 하고 있다. 매캐한 먼지 날리는 공장에서 하루 종일 일해도 살아내기에 충분한 돈을 받지는 못한다. 몸이 아프기라도 하면 공장에서 쫓겨 나기에 고통을 숨기고 일하는 사람도 태반이다. 순옥은 이런 생활에 적응해나간다. 돈을 벌어야 하기 때문에. 시골의 가족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전태일 재단사는 이런 열악한 노동 시스템을 고치고 싶어 한다. 근로 기준법을 공부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구상한다. 노동청과 서울시청에 진정서를 내고 언론에 부당한 노동환경을 고발한다. 그 이후 선의로 똘똘 뭉친 청년 전태일은 어떻게 되었는가.

    어린이들에게 장래희망을 물어본다. 경찰관, 의사, 피아니스트, 선생님……. 물어본 숫자만큼의 대답들이 열릴 테다. 블루칼라니 화이트칼라니 하는 구분은 잠시 내려놓자. 자신의 노동력을 제공하고 임금을 받는 자는 모두 노동자다. 전태일 열사가 닦아 놓은 길 위로 수많은 꿈들이 걸어 다닌다.
    - 어린이 MD 임이지 (2022.11.18)
    동영상
    동영상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출판사 제공 카드리뷰
    다음
    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