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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부의 패러다임을 제시하다!
복잡계 경제학이란 수많은 행위자들이 상호작용하며 창발적 결과를 빚어내는 ‘복잡 적응 시스템’으로 경제를 이해하는 새로운 경제학이다. 복잡계 경제학의 선두주자인 에릭 바인하커는 미래를 완벽하게 예측할 수는 없다고 인정한다. 동시에 경제를 부의 창출을 위한 하나의 진화 시스템으로 보고, 그 속에서 특정 패턴을 발견해 불확실성을 줄여나가고자 한다.
『부는 어디에서 오는가』는 각종 경제이론을 분석한 경제학의 최신 연구성과들을 ‘복잡계 경제학’으로 집대성하고 일관된 패러다임으로 완성하였다. 복잡하고 역동적인 경제현상을 포착할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이 책은 전통경제학의 필연적인 한계를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복잡계 경제학의 타당성을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험을 토대로 입증한다.
‘부는 지식, 부의 근원은 진화’라는 점을 내세우며, ‘부는 어디에서 비롯되는지’에서부터 ‘진화는 부를 어떻게 창출하는가’까지를 살펴본다. 특히 경쟁과 복지, 개인의 책임과 문화의 힘, 정부와 시장의 역할에 대한 진부한 논쟁을 거부하며 부를 창출하기 위해 개인과 기업, 사회를 어떻게 조직해야 하는지 광범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