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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트란드 러셀을 완역한 것인데, 원제목을 직역하면 〈나는 왜 기독교도가 아닌가〉이지만, 같이 실려 있는 글들의 내용을 참작하여 〈종교는 필요한가〉로 제목을 바꾸었다. 기독교를 실랄하게 분석한 표제 에세이 외에도 영혼불멸에 관한 토론, 종교로 인한 재앙 및 종교적 광신에서 오는 위험성 등을 다루어 러셀의 종교 이론에 관한 진실을 보여주고 있으며, 아직도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는 "성(性)도덕"과 "대학의 자유"그리고 종교와 관련된 내용의 글을 많이 포함하고 있다. 아울러 그의 사상과 사상의 형성 과정을 볼 수 있는 수상 두 편을 추가 번역하여 마지막 두 장에 실었다.
부록으로는, 하느님의 존재에 대한 코플스턴 신부와의 열띤 토론과, 원서에 실린 편집자 폴 에드워드의 〈러셀이 뉴욕 시립대학에서 교편을 잡지 못하게 된 경위〉를 실었다. 특히 두 번째 부록은 1940년의 러셀 사건, 즉 러셀이 뉴욕 시립대학에서 철학을 가르치는 것은 N적당하다는 모략이 어떻게 성공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있다. 오늘날의 종교는 온화하고 관용적이라고 생각되나, 에드워드는 이런 점은 망상이고 아직도 이교도에게 커다란 부담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종교에 관한 문제 뿐만 아니라 교육 및 사상, 그리고 사고 방식과 가치관의 정립에 있어 독자들에게 유익하고 적절한 도움을 주리라고 믿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