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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욕망의 심연을 향해 파고드는 제프 다이어 최고의 소설!
제프 다이어의 장편소설 『베니스의 제프, 바라나시에서 죽다』. 섹스와 예술, 마약, 바나나, 그리고 가슴 뭉클한 영적 체험에 관한 이야기를 강렬하고 독창적인 방식으로 들려주는 작품이다. 저자의 은밀한 관찰력을 엿볼 수 있는 이 소설은 재미있고, 독창적이며, 때로는 가슴 아픈 고통을 안겨주기도 한다.
삶의 관성과 허무에 지친 영국 저널리스트 제프 애트먼. 베니스 비엔날레에 참석한 그는 수많은 예술작품을 보아야 하고, 파티에 참석해야 하며, 화려한 상류층 인사들을 만나 웃고, 수많은 벨리니를 마시리라 생각한다. 매력적인 여인을 만나 단숨에 마음을 빼앗기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그의 삶은 로라와 만난 이후 완전히 바뀌고 만다.
베니스에서의 에로틱한 사랑 이야기로 시작한 이 소설은 순례자들의 성지 인도의 바라나시에서 끝을 맺는다. 에로틱한 사랑 이야기와 인생의 어쩔 수 없는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여정이 대담하게 펼쳐지는 소설은 영적인 갈망과 체념을 지나 어떤 결론에 다다른다. 우리의 마음이 어떻게 흘러 다니는지를 이야기하고, 세속적인 것과 신성한 것, 숭고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하며, (인간)관계, 삶의 허무와 불안, 예술과 미학, 지식과 경험, 여행과 여행의 기록에 관해 성찰해 나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