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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세 자매의 코믹 성장 일기!
마쓰모토 프리츠 만화 『못 말리는 우리 집 세 자매』제2권. ‘독자와 작가의 QnA 코너’를 통해 육아 조언을 빙자한 엄마의 좌충우돌 실수담을 공개한다. 4차원 엉뚱 소녀 첫째는 참관 수업에서 옷을 거꾸로 입은 채 당당히 발표하고, 돌직구 둘째는 머리가 벗겨진 사람을 보고 “반짝반짝 대머리!”라고 외친다. 골목대장 막내는 몸집이 자기만한 아기를 ‘들겠다’고 떼를 써 엄마를 곤란하게 한다.
‘쓴 약을 어떻게 먹이나요? 방과 후에 어떤 걸 배우게 하면 좋을까요?’ 개성만점 세 자매 덕분에 걱정도, 실수도, 경험도 세 배인 엄마는 쏟아지는 독자의 질문에 몸소 겪으며 느낀 점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다. 엄마는 기저귀를 떼는 것도, 숙제하는 것도, 수업을 이해하는 것도 또래보다 느린 첫째를 기다려주고, 완벽주의 성격 때문에 새로운 걸 배울 때마다 부담스러워하는 둘째에게 자신감을 불어넣어주고, 태어나서 처음으로 간 수영장에 냅다 뛰어들 만큼 거침없는 막내를 과보호하는 대신 곁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