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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은 스무 살에 발병한 신장 장애 때문에 이틀에 한 번, 네 시간씩 투석을 받아야 하는 작가가 붓조차 들기 힘든 고통과 피로 속에서도 2년 동안 쉬지 않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려 완성한 작가의 첫 창작그림책이다. 병의 고통으로 신음하며, 병으로 인해 세상과 단절된 삶을 살아온 작가는 작렬하는 태양을 나눠갖는 것 외에는 공평하지 않은 세상에 분노하고, 세상 가장 낮은 곳에 대해 관심을 갖는다. 비록 자신의 몸은 다섯 평조차 되지 않는 작은 방에서 쉽게 몸을 움직일 수 없는 상황이라 할지라도, 그래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그림책 속 아이처럼 꿈틀거리는 작은 움직임일 뿐일지라도 작가는 끊임없이 그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그들의 고통에 기꺼이 함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