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8권은 서구의 인간중심주의의 과학기술문명을 비판하고, 앞으로의 문명이 지향해야 할 생명중심적·생태중심적 세계관의 대안적 통찰을 피력하는 철학적 담론이다. 『과학철학이란 무엇인가』(1993), 『과학, 축복인가 재앙인가』(2009)와 문명의 미래, 생명, 환경, 생태 등에 관해 인문학자와 철학자로서 대안적 통찰을 제공하는 것이 이들 글의 주제이다. 인문학자와 철학자가 과학기술문명의 시대를 회피하지 않고, 이 자리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할 것인가를 명확하게 제시하고 있는 글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