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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이 전하는 인간관계의 기술! 냉철한 인간관계의 현실을 파헤친 한비자식 관계의 기술!
서양에 '마키아벨리'가 있다면 동양에는 '한비'가 있다. 법가사상을 집대성한 한비의 저서 〈한비자〉에는 '인간에 대한 불신'이 기본적으로 깔려 있다. 과연 이것을 나쁘다고 볼 수 있을까? 저자는 인간을 움직이는 동기는 애정, 배려, 의리, 인정도 아닌 '이익'이라고 주장한다. 그러므로 〈한비자〉를 통해 인간사회를 헤쳐 나가기 위한 해법을 찾을 수 있다.
『한비자: 관계의 지략』은 성악설에 근거한 인간관계의 기술을 소개한다. 성선설이 지배적인 동양사회에서는 크게 주목받지 못했던 중국 고전 〈한비자〉를 '현대의 인간관계'라는 키워드에 맞춰 재해석하였다. 〈한비자〉는 인간은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 존재이기 때문에, 이러한 인간의 악한 본성을 봉쇄할 법률이나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본문은 이를 현대 상황에 맞게 풀이하였다. '아첨을 멀리하고 쓴 소리에 귀 기울인다, 측근에게 약점을 잡히지 않는다, 내부의 적에 대비한다, 보좌역을 적절히 활용한다, 알면서 모르는 척 덮어둔다, 때로는 임기 응변으로 대처한다' 등을 이야기한다. 이를 통해 현명한 불신, 신뢰보다 강한 인간관계의 전략을 전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