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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커다란 비밀이 서서히 드러난다!
달팽이처럼 차근차근 자아를 발견하면서 세상과의 소통을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읽기책을 모은 「꿈꾸는 달팽이」 시리즈 『기억의 상자』. 2010년 볼로냐아동도서전에서 크게 주목받은 청소년 소설이다. 제2차 세계 대전부터 보스니아 내전까지 관통하면서 세대 단절, 양심적 병역 거부, 전쟁 후유증, 그리고 입양과 치매 등의 다양한 문제를 다루고 있다. 보스니아 내전으로 고아가 된 소년 알렉스는, 동생을 지켜 주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한 죄책감으로 괴로워하던 중 영국으로 입양된다. 알렉스는 자신을 고스란히 받아주는 양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병 때문에 요양원으로 가게 되는 것을 막으려고 '추억의 스크랩북'을 만들었다. 사라져 가는 할아버지의 기억을 붙잡아 두려고 좌충우돌하는 과정에서 그가 제2차 세계 대전 이후 묻어버린 엄청난 비밀을 알게 되어버리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