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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평하지 않은 세상이 온다면?
가난한 농부가 실수로 심술쟁이 부자의 옷에 흙을 묻힙니다. 부자는 화가 나서 농부의 따귀 한 대를 때리지요. 판사는 부자의 편을 들며 따귀를 때린 벌로 농부에게 쌀 한 대접을 주라는 판결을 내립니다. 공평이란 저울이 수평을 이루는 것처럼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상태를 뜻해요. 이야기 속의 판사처럼 농부와 부자를 차별하는 것은 공평하지 못한 행동이 되는 거예요. 사람들이 공평이라는 가치를 잊는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이야기처럼 남을 때리고도 쌀 한 대접이면 죄를 용서 받을 수 있을 것이고, 일하지 않는 사람이 땀 흘려 일한 사람보다 더 많은 것을 갖게 될 수도 있겠죠. 공평하지 않은 세상에서는 사람이 제대로 살아갈 수가 없어요. 공평하려면 내가 장님이 되고, 귀머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상대의 조건이나 평판으로 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