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자일은 빠른 속도로 다양한 분야에 확산되고 있으며 이제 더 이상 소프트웨어 개발 분야만의 것이라고 말하기 어려워졌다. 많은 조직이 애자일 도입을 통해 변덕스럽고, 불확실하고, 복잡하고, 모호한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기를 바라지만 그게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다.
그 중심에 바로 관리자가 있다. 다양한 연구 결과를 살펴보면, 조직 변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 관리라고 말한다. 또한 대부분의 애자일 실천가들도 관리가 필요 없다거나 필요악이라는 입장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그 동안 애자일 세계에서 관리 분야가 간과돼 온 것도 사실이다. 이 책이 그 간극을 메워줄 것이다.
조직에 애자일을 성공적으로 적용하고 싶다면 관리자와 리더들도 지금까지와는 다른 방식으로 조직을 이끌고 관리하는 방법을 배워야 한다. 세계적인 리더십의 거장 위르헌 아펄로가 흥미롭고 다양한 이론과 실천법을 통해 그 방법을 소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