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왜 사람들은 로봇을 만들기 시작했을까!
‘오토마타’는 간단한 기계 장치로 움직이는 인형이나 조형물로, 스스로 움직이는 기계라는 뜻입니다.『오토마타 이야기』는 오토마타를 통해 과학, 역사, 철학, 예술을 아울러 읽을 수 있는 종합안내서입니다. 인류가 움직임을 언제부터 어떻게 만들어 내고, 어떻게 발전시켜 나갔는지에 관해 들려줍니다. 오토마타에 관심을 갖고 직접 제작을 해 보면서 기본적인 원리를 이해한다면 주변에서 보는 자전거나 장난감 같은 간단한 기계의 작동 원리도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수천 년 전,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존재를 갖고자 했던 인류의 소망을 담은 신화 속 청동 거인과 실제로 인류가 최초로 만들어 낸 오토마타 물시계 클렙시드라. 이어 인간의 움직임을 그대로 흉내 내는 현대의 로봇에 이르기까지 움직일 수 없는 것을 스스로 움직이는 것으로 바꾸기 위해 인류의 노력을 고스란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군사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로봇과 인간을 돕기 위한 목적의 로봇을 함께 살펴보며 과학 기술의 발전이 인류에게 어떤 의미를 갖게 되는지 생각해볼 기회가 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