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금이 부른들 이 집에서 나갈까』는 옛사람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집 또는 살고 싶은 집에 대해 남긴 글을 아름다운 그림으로 새롭게 해석한 그림책입니다. 이 그림책은 아이와 어른이 함께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함께 모여 자신이 살고 싶은 집, 가족이 함께 살고 싶은 집 들에 대해 이야기해보고, 글로 써보며, 또 그림으로 그려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아이와 어른이 함께 우리고전을 읽고 보고 느끼며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책을 통해 담박하면서도 한 폭의 그림 같기도 한 우리고전 산문의 맛을 오롯이 경험하는 기회를 갖게 되길 기대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