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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의 고독을 가로지르는 한 여자와 한 남자의 독백!
2009년 공쿠르상 후보에 오른 델핀 드 비강의 소설 『지하의 시간들』. 파리에서 살아가는 두 남녀의 하루를 통해 인물들의 감정을 세밀하게 묘사한 작품이다. 상사에 의해 따돌림을 당해온 마틸드는 묵묵히 시간을 견딘다. 자신을 구해줄 남자가 나타날 거라는 점쟁이의 예언도 거짓말 같고, 더 이상 버틸 수 없는 지점에 이른다. 한편, 파리응급의료팀에서 일하는 티보는 매일 이곳저곳으로 아무도 돌보지 않는 사람들을 찾아간다. 그를 사랑하지 않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그에게는 더 이상 붙잡을 것이 없는데…. 서로 닿지 않는 곳에서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살아가는 마틸드와 티보의 독백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