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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세계 현대시인선 212권. 시력 30년이 되는 김세현 시인의 첫 시집. 이 시집 전체를 관류하고 있는 것은 비극적 사랑이다. 시인의 사랑은 '꽃향기 둥둥 떠가는 물안개' 같은 그리움에서부터 '갈기갈기 찢긴 영혼'에 이르기까지 넓은 스펙트럼으로 펼쳐지지만, 센티멘털한 감정이나 연약한 몸짓은 변두리로 밀려나고 그 중심에는 강렬한 목소리로 절규하듯 부르는 비가가 출렁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