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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책 사냥꾼의 죽음 (존 더닝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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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 클리프 제인웨이, 희귀본을 둘러싼 사건을 파헤치다!

    희귀도서를 둘러싼 광기와 집착의 세계를 그린 존 더닝의 소설 『책 사냥꾼의 죽음』. ‘북맨 시리즈’라고도 불리는 「클리프 제인웨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으로, 서점의 거리 ‘덴버’를 중심으로 희귀도서의 적나라한 세계를 다루었다. 1992년 작가가 오랜 공백을 깨고 선보인 이 소설은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창의적인 미스터리에 수여하는 네로 울프 상을 수상했다. 책 업계에 종사하는 다양한 북맨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유명 작가들의 실제 작품을 등장시키는 등 리얼리티를 살리면서도, 추리소설의 긴장감과 재미를 놓치지 않았다.

    책을 사랑하는 30대 중반의 열정적이고 유능한 형사 클리프 제인웨이. 북스카우트 바비 웨스트폴이 시체로 발견되고 덴버의 문제아 재키 뉴튼이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되지만, 고가의 희귀본을 둘러싼 살인 사건임을 직감하고 피해자의 행적을 추적한다. 하지만 점점 심해지는 재키의 광기에 제인웨이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결국 순식간에 폭력 경찰로 지역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하고 마는데…. 희귀본을 둘러싼 집착과 살인자의 행각, 그 뒤를 쫓는 형사 제인웨이의 추적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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