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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람들의 암각문과 암각화를 찾아
너무나 멀고 낯선 옛 사람들의 바위그림 이야기
근현대와 달리 고대 및 선사시대 예술과 문화, 역사는 잃어버린 고리가 많아 제대로 복원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그런 점에서 바위그림, 즉 암각화는 고대 및 선사시대 인간의 생활상을 엿볼 수 있는 소중한 고리이다. 인간이 바위에 그림을 그리고 문양을 새겨온 것이 후기 구석기시대부터이기 때문이다.
암각화는 우리나라에도 제법 많다. 국보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울산의 두 암각화 유적, 반구대 암각화와 천전리 각석 외에도 검파문 암각화로 불리는 유적이 11곳, 그 외 동심원문이나 성기문 같은 것이 새겨진 암각화 유적이 14곳, 모두 37곳에서 암각화가 새겨진 바위가 발견되거나 벽석, 숫돌 등이 보고되었다. 그러나 우리에게 암각화는 너무나 멀고 낯설다. 연구의 첫걸음을 뗀 지 겨우 50년 남짓인데다 대중의 관심도 부족하고 연구자도 몇 안 되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