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라진 마법 힘을 되살리려면 친구가 필요하다고?”
심술궂고 외로운 마녀의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내 친구는 마녀』는 ‘제1회 웅진주니어 그림책 공모전’에서 입상을 받았던 김혜진 작가의 신작입니다. 높고 낮은 건물들이 늘어선 한 마을에 1,200살이 넘은 한 마녀가 살아요. 마녀는 이 마을에서 계속 살고 있지만, 이웃에 누가 사는지 모르는 현대인들처럼 외롭고 쓸쓸하게 지내지요. 심지어 성격도 심술궂어서 사람들은 마녀를 두려워한답니다. 이런 마녀에게 어떻게 친구가 생긴 것일까요? 이 책을 통해 많은 어린이가 어려움이나 곤경에 빠진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따뜻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어려움이 닥쳐도 마녀처럼 용기를 내어 다른 사람들에게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줄거리]
동네 사람들은 심술이 고약한 마녀를 무서워해요. 그래서 마녀는 나이가 아주 많았지만 늘 혼자였지요. 어느 날, 마녀는 갑자기 마법 힘이 사라지면서 어린아이의 모습으로 변해요. 마법 힘을 되찾기 위해서는 친구를 만들어야 했지요. 결국 친구를 만들기 위해 밖으로 나선 마녀는 한 할머니와 보석상 아저씨를 차례로 만나지만 친구가 되지 못해요. 그러다가 한 아이를 만나게 된답니다. 아이와 재미있게 숨바꼭질 놀이를 하던 마녀는 자신을 찾다가 넘어진 아이를 위해 마법을 사용해요. 원래의 모습으로 변한 마녀는 자신의 마법 힘이 되돌아왔음을 깨닫게 되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