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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휴양지에서 벌어진 연쇄살인의 진실!
사건을 해결하는 샌프란시스코 커리어 우먼들의 이야기『해프문 베이 연쇄살인』. 미국 최고의 인기 작가 제임스 패터슨의「우먼스 머더 클럽」시리즈 중 하나로, 각자의 분야에서 실력자로 통하는 샌프란시스코의 커리어 우먼이자 우정으로 뭉친 네 친구의 활약을 그리고 있다. 우먼스 머더 클럽은 '강력 범죄 해결'이라는 목적으로 결성된 여성 살인 해결사 클럽이다.
시내의 한 허름한 호텔에서 10대 소년이 감전사한다. 시체 곁에서 발견된 '아무도 신경 안 써'라는 범인의 메시지를 보고, 형사 린지는 미해결 사건이 되어버린 10년 전 자신의 첫 사건을 떠올린다. 얼마 후 린지는 이 사건의 현장에 나타난 용의자들을 쫓다가 불가피한 총격전으로 용의자 중의 한 명인 여자아이를 사살하고 만다.
그 사고로 부상을 입었을 뿐 아니라 피해자 부모들이 건 소송에 휘말리게 된 린지는 동생의 권유로 샌프란시스코의 남부 휴양지 해프문 베이에서 몸과 마음을 추스르기로 결심한다. 하지만 아무 연관도 없어 보이는 해프문 베이의 부부들이 살해되면서 린지의 휴가는 서서히 위협을 받는다. 타고난 경찰인 그녀의 수사 본능이 다시 발동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