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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지성사를 영혼·유럽·실험의 세 가지 관념으로 명쾌하게 해석한다! 피터 왓슨의 사람이 알아야 할 거의 모든 것의 역사
『사람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의 아홉 번째 시리즈 ≪생각의 역사.Ⅰ: 불에서 프로이트까지≫는 고등학생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인류 지성사에 관심을 모든 사람이 읽을 수 있는 인문교양서이다. 원고지 분량으로 7천매에 가까운 이 책은 인류 역사 전체의 철학, 정치, 경제, 과학, 예술, 일상생활 등에 관한 온갖 생각들을 치밀한 서술과 흥미로운 사례로 재구성한다.
영국의 저명한 저널리스트이자 문화사가인 이 책의 저자 피터 왓슨은 왕과 황제, 왕조, 장군들이 빠진 역사, 군사 원정, 제국 전설, 정복과 평화조약이 누락된 역사로, 기존의 역사서에서 즐겨 다루던 주제를 제외했다고 한다. 그 대신, 시간을 기원전과 기원후로 구분하는 것은 누가 언제부터 생각한 것인지, 플러스와 마이너스 기호는 언제 어디서 수학에 도입되었는지 등 생활방식과 사고방식에 장기적으로 영향을 미친 생각과 발명을 논의한다.
이 책에서는 역사를 영혼, 유럽, 실험의 세 가지로 생각한다. 영혼의 관념은 내세를 발명한 중세의 그리스드교 시대- 근대의 무의식으로 연결하는 주축이다. 두 번째로 꼽은 유럽은 중세 이래 인간의 생각을 주도해왔다는 이유에서다. 또한 자연의 이해를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실험의 시대가 중심이 된다. 유럽을 중심으로 한 역사와 함께 아라비아, 인도, 중국 등 구세계 모든 문명의 역사에 골고루 비중을 두고 있으며, 한반도에서 발견된 구석기시대의 조각과 세종의 한글까지 언급하며 시각의 균형을 유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