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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을 보면 그 나라와 겨레의 삶과 생각을 엿볼 수 있습니다. 옛사람들 삶과 생각은 오늘을 사는 우리의 뿌리입니다. 고전을 읽는 것은 우리가 누구인가를 알아내는 첫걸음입니다. 아이들에게 고운 우리말로 읽기 쉽게 쓴 고전을 주기 위해 보리출판사에서 새롭게 ‘보리 어린이 고전’ 시리즈를 펴냅니다.
그 일곱 번째 이야기 《금방울전》은 혼례 날에 억울하게 죽은 남해용왕 막내딸이 금방울로 다시 태어나 힘과 슬기, 신통한 재주로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이야기가 흥미롭게 펼쳐집니다. 읽다 보면 ‘누가 이런 기발한 이야기를 만들어 냈을까?’ 하고 옛사람들 상상력에 놀라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