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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미술, 엔진을 달다 (미술 속 모빌리티의 다양한 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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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빌리티와 예술의 110가지 만남

    110개의 회화와 영화, 건축물과 설치물을 선정하여 각 예술작품이 표현한 모빌리티를 포착해낸 독특한 형식의 책이다. 모빌리티라는 열쇳말로 풀어 본 근현대 미술사이자, 시각예술 작품을 매개로 모빌리티의 역사를 추적하는 작업이라 할 수 있다. 가령 우연과 찰나를 영원으로 승화시킨 모네의 그림 〈생 라자르 역〉에서는 ‘순간’을, 타마라 드 렘피카 기념 구글 배너 이미지에서는 1930년대에 자리잡기 시작한 자동차를 통한 ‘자유’를 발견한다. 20세기 모빌리티 개념의 탄생과 그 발전 과정을 예술 이미지로 만날 수 있다.
    저자는 미술과 모빌리티의 상보적이고 흥미로운 결합을 위해 윌리엄 터너부터 소수빈까지, 200년이 조금 안 되는 시기에 걸쳐 스무 명의 아티스트를 꼽았다고 밝혔다. 단순히 모빌리티를 소재로 해서 작업을 한 작가들을 추려서 소개하기보다는, 그들이 시각적으로 해석한 모빌리티가 어떻게 근현대 사회 변화와 촘촘하게 영향을 주고받았는지를 들여다본다. 증기기관차가 뿜어 대는 검은 연기로 시작하는 전반부에서는 산업혁명과 함께 본격적으로 형성된 근대적 모빌리티가 사람들의 생활 방식과 정신세계에 끼친 영향에 대해 살피며, 후반부에서는 근대화라는 미명 하에 그간 당연하게 이루어져 온 일방적인 모빌리티 확장에 대한 비판적이고 자성적인 작업들을 분석한다. 무엇보다 그간 대부분의 미술사 담론이 기본값으로 여겨 왔던 ‘서구 백인 남성 작가들의 미술사’를 보완하여 젠더와 인종, 문화권과 지역 차원의 빈틈을 메우는 데 신경을 썼다. 앞서 다룬 작가들에 비해 다소 낯설게 여겨지는 수보드 굽타, 할릴 알틴데레, 아델 압데세메드, 에스더 마흘랑구, 오스본 마차리아 등의 이름은 좀 더 균형 잡힌 미술사 서술을 위한 의도적인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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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품질등급 헌 상태 표지 책등 / 책배 내부 / 제본상태
    기본정보
    기본정보
    • 278쪽
    • 148*215mm
    • 361g
    주제 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