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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종광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71년,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

직업:소설가

기타:중앙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최근작
2024년 4월 <안녕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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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2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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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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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앳된 저승사자 해수는 여고생 선무당 혜수의 ‘신장(神將)’. 두 청춘의 발랄 케미. 드라마인 듯 웹소설인 듯 애니인 듯 장르소설인 듯. 청소년소설이 이토록 속사포처럼 읽혀도 되는 것일까? 임정연 작가는 청소년소설계의 이단아 혹은 개혁가임에 틀림없다. 교과서 같은 스토리와 문장을 확실히 거부한다. 청소년소설은 무엇보다도 청소년이 ‘빠르게 읽으면서 재미든 감동이든 맛보는 과정’임을 ‘빙의’한다! 이승과 저승을 넘나드는 신기한 이야기, 꼰대 같은 ‘청소년소설’을 꿰뚫어 버릴 듯.
2.
‘세계의 가짜를 다 모아서 태워버리면 결국 진짜만 남을 것이’라고 믿는 가출 소녀, 이 나라 구석구석을 종횡하며 저토록 밑바닥인 인생들을 생생히 보듬는다. 못나고 실패하여 가짜 취급 받는 생애들, 소녀와 소통하자, 결국 진짜일 수밖에 없는 유의미의 생애로 거듭난다. 내 옆을 스쳐간 소녀의 이름은 심청이 아닐까. 멀어버린 눈을 깨우는 연꽃!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8,400원 전자책 보기
익살 루저들은 9억을 나눠 먹을 수 있을까. 빵빵 터지는 개그 이어달리기로 돈이 주인이 된 세상을 통렬히 저격하는 해학극!
4.
  • [큰글씨책] 지옥 만세 - 2020 6월 책씨앗 추천도서,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2020 7~8월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 임정연 (지은이) | 산지니 | 2021년 1월
  • 25,000원 → 22,500 (10%할인), 마일리지 1,25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침마다 달리는 평범한 소년과 가난하지만 걸출한 소녀. 기막힌 만남은 배꼽 빠지는 오해 돌개바람을 불러오고 마침내…. 청소년이 제일 안 읽는 소설이 ‘청소년소설’이란 건 널리 알려진 사실. 어른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청소년의 삶과 감정과 생각이 너무 꼰대 같아서 공감이 안 되기 때문. 이런 게 진짜 청소년소설 아닐까요? 청소년이 한 번 붙잡으면 끝까지 다 읽을 수밖에 없는. 제목은 완전 반어법. 처음부터 끝까지 발랄하다. 첨예한 사회갈등을 배경으로 이토록 신나게 읽히는 이야기가 가능하다니. 그리고 웃음 속의 뼈가 불러오는 잔잔한 여운…. 상생조화!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이건 진짜 소설이다. 누가 설명해줘도 무슨 소리인지 알까 말까 한 이야기도 아니고, 물처럼 마시는 즉시 빠져나가는 이야기도 아니다. 소주처럼 뜨거운 진짜 소설이다. 유용주의 소설은 깜깜한 굴속 같다. 곰 시인 호랑이 소설가 동체가 사투를 벌이는 굴속. 곰은 금과옥조, 취중진담, 언중유골 같은 죽비를 뽑아낸다. 호랑이는 따지고 부르짖고 절규한다. 이 소설집은 곰 시인과 호랑이 소설가가 쓰디쓴 언어를 먹으며 으르렁대는 동굴이다. 호랑이 소설가는 밖으로 뛰쳐나왔고, 곰 시인도 곧 나올 것이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단정하고 정직하고 맑고 깨끗한 문장으로 수놓았다. 억지로 만들어낸 이야기가 아니라 체험의 진정성에서 우러나온 펄펄 뛰는 인생. 착하고 건전하고 올바른 사람들의 평범하지만 너무 산뜻하고 너무 뜨거운 마음들을 보라. 아무도 예기치 않던 경로에서 우뚝 솟아올라 독자들의 심금을 사로잡았던 낭중지추囊中之錐 소설의 목록에 오르기를!
7.
  • 지옥 만세 - 2020 6월 책씨앗 추천도서, 2020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학나눔 선정도서, 2020 7~8월 학교도서관저널 추천도서 
  • 임정연 (지은이) | 산지니 | 2020년 3월
  • 14,000원 → 12,600 (10%할인), 마일리지 700원 (5% 적립)
  • (11) | 세일즈포인트 : 17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200원 전자책 보기
아침마다 달리는 평범한 소년과 가난하지만 걸출한 소녀. 기막힌 만남은 배꼽 빠지는 오해 돌개바람을 불러오고 마침내…. 청소년이 제일 안 읽는 소설이 ‘청소년소설’이란 건 널리 알려진 사실. 어른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청소년의 삶과 감정과 생각이 너무 꼰대 같아서 공감이 안 되기 때문. 이런 게 진짜 청소년소설 아닐까요? 청소년이 한 번 붙잡으면 끝까지 다 읽을 수밖에 없는. 제목은 완전 반어법. 처음부터 끝까지 발랄하다. 첨예한 사회갈등을 배경으로 이토록 신나게 읽히는 이야기가 가능하다니. 그리고 웃음 속의 뼈가 불러오는 잔잔한 여운…. 상생조화!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여기, 참신한 캐릭터가 있다. 현모양처 화장에 관심 없다. 사랑 따위에 목매달지 않는다. 악녀도 마녀도 팜므파탈도 거부한다. 우울한 언어로 전전할 시간도 없다. 소영웅도 아니다. 소설에서는 거의 만난 적이 없지만, 현실에서는 수도 없이 마주치는 굳센 생활 전사. 그네들은 진솔하고 투명하게 살아간다. 말수는 적고 반성에 익숙하다. 상식과 양심을 지키려고 안간힘을 쓰다 보니 자주 시리다. 시선은 예리해서 그늘진 곳을 잘도 찾는다. 마음씨는 다감해서 보듬으려고 전전긍긍한다. 애써 웃으며 건투한다. 좌충우돌, 박진감이 넘치는데 아리아리하다. 씩씩하게 살아줘서 고맙고 소중한 이 시대 젊은 엄마들을 대변하는 실록 같은 이야기들, 별스럽게 싱그럽다. 여기, 깜찍한 캐릭터가 있다. 21세기에 뚝 떨어진 허난설헌, 혹은 김신우 소설가를 빼닮은 달리는 엄마 하니.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소설도 끝내주는 지혜씨는 생활자연어로 무장, 비유 상징 없이도 얼마나 아름답고 감칠맛 나는 산문이 가능한지를 여실히 증명한다. 딸과 엄마의 마음씨로, 그리워하고 싸우고 음식하고 가꾸고 돌보고 보듬고 문답하고 발견하고 아파하고 감동하고 반성한다. 20년 작가 내공 오지랖으로 천지만물의 소리를 들어 복원하고 보잘것없는 존재를 빛낸다. 매력적인 문장, 예리한 성찰, 땀 뻘뻘 나는 생활전투 보고서, ‘응답하라’보다 실감나는 소시민열전, 70년대생 ‘진짜’ 고군분투기……. 요물 같은 책! 읽는 내내 즐거웠고, 나는 부(끄)러웠다.
10.
1부에서 화들짝 놀랐다. 비평가가 이렇게 재미있게 울림 깊게 쓰면 안 되는 거잖아! 2∼5부는 풍성한 어휘와 적확한 문장과 해박한 지식으로 수놓은 독서에세이. 다양한 텍스트와 시인들과 벌이는 단정한 연애담. 얼마든지 자전적인 글을 쓸 수도 있지만, 문학(특히 한국 시인과 시)에 평생 봉사하기로 맹약이라도 한 전사처럼, 뚜벅뚜벅 펼쳐온 ‘아득’한 ‘확장’의 외전. 소문난 모범비평가의 너무 공손한, 연민의 촉수가 몹시 발달한, 때로는 죽비 같은, 다정한 문학사랑담이 널리 빛나기를.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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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옛이야기는 학자들이 잘난 체하기 위한 ‘설화’ 텍스트가 아니었다. 어린이만을 위한 ‘전래동화’도 아니었다. 시험문제 지뢰밭도 아니었다. 본래 옛이야기는 당대 사람들의 깨달음과 감동과 재미가 훌륭한 형태로 버무려진 가장 창의적인 논술이었다. 이 책은, 진짜 옛날이야기를 복원하면서도 진짜 오늘날을 담아내려는 용감한 시도다. 된장풍자! 설화보다 친근하고 전래동화보다 풍부하고 시험문제보다 훨씬 쉽다. 늘 푸른 청년을 위한 동화라고나 할까. 옛날의 소외된 청년들이 펼치는 왁자지껄 파란만장, 속 시원하고 무량하다. 막걸리 한 사발 들이마시고 배꼽 빠지도록 뒹굴고 싶다. 웃노라면 생각의 새싹이 솟을 테지. 으핫핫!
12.
  • 빙도 
  • 서순희 (지은이) | 작은숲 | 2017년 7월
  • 12,000원 → 10,800 (10%할인), 마일리지 6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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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문구 선생님의 소설을 떠올리려면 일단 웃음이 있어야 한다. 해학과 풍자의 입담의 걸쭉한 농담 말이다. 서순희 작가의 소설에도 해학, 풍자, 입담이 기본으로 장착되어 있다. 하지만 서순희 누님의 소설은 독자를 웃기려는 의지가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빵 터지게 웃기는 장면이 가끔 나오지만, 기본적으로 웃기 힘든 이야기다. 웃어 주고 싶어도 웃기 힘들게 만드는 불우한 이웃들이 참 갑갑한 상황에 처해 있다. 해결책 없는 미래를 마주하고 있을 뿐이다. ‘웃슬픈’(비애, 페이소스)과도 거리가 있다. 슬프면 슬픈 거지 웃기면서 슬픈 게 가능하냐고 따지는 듯한 캐릭터들은 정의를 갈망한다. 그래서 ‘쓸데없이 웃기고자 하는’ 것을 거부하는 듯한 서순희는, 요산 김정한 선생의 ‘적나라한 농촌 현실의 해부’ 작업을 계승하고 있는 진지한 투사형 작가에 가깝다. 『빙도』의 소설들은 김정한 선생의 ‘모래톱 이야기’ 같은 재미로 충만하다. 그 재미의 원동력은 누님의 분노다. 순정한 소설가의 담백한 분노는 나처럼 벌써 늙어 버린 자들의 머리와 가슴에 내려치는 죽비 같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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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보다 많은 세계의 독자들이 흥미롭고도 열정적인 한국소설에 탐닉하는 계기가 되기를 비손합니다. I sincerely pray that this story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attract more readers around the world to the fascinating, passionate world of Korean literature.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000원 전자책 보기
보다 많은 세계의 독자들이 흥미롭고도 열정적인 한국소설에 탐닉하는 계기가 되기를 비손합니다. I sincerely pray that this story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attract more readers around the world to the fascinating, passionate world of Korean literature.
15.
세계를 향해 열려 있는 한국문학의 새로운 창, 4부 디아스포라 문학을 기대합니다! I look forward to reading the “Diaspora Literature” series, Korean literature's newly opened window to the world.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보다 많은 세계의 독자들이 흥미롭고도 열정적인 한국소설에 탐닉하는 계기가 되기를 비손합니다. I sincerely pray that this story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attract more readers around the world to the fascinating, passionate world of Korean literature.
17.
보다 많은 세계의 독자들이 흥미롭고도 열정적인 한국소설에 탐닉하는 계기가 되기를 비손합니다. I sincerely pray that this story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attract more readers around the world to the fascinating, passionate world of Korean literature.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보다 많은 세계의 독자들이 흥미롭고도 열정적인 한국소설에 탐닉하는 계기가 되기를 비손합니다. I sincerely pray that this story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attract more readers around the world to the fascinating, passionate world of Korean literature.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1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7,000원 전자책 보기
보다 많은 세계의 독자들이 흥미롭고도 열정적인 한국소설에 탐닉하는 계기가 되기를 비손합니다. I sincerely pray that this story will provide an opportunity to attract more readers around the world to the fascinating, passionate world of Korean literature.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위험한 가족사가 출현했다. 아버지는 교주고 어머니는 백치다. 자식들은 순종하고 감내하고 거부하고 반항하고 일탈하고 파괴한다. 그리고 누군가는 기록자의 운명을 타고났으니 쓰라리기에 돌올한 청춘을 아로새긴다. 가족이 종교가 되어버린 무서운 나라, 불온한 되새김질은 얼마나 소중한 성장인가. 사회와 가정의 뻔뻔한 위선 행복과 위장 평화에 맞장 떠온 소설투혼 서성란. 거대한 이념 ‘가족’과 한판 제대로 붙었다. 이 외롭지만 가치 있는 싸움이야말로 진짜 가족을 기리는 깨끗한 눈물일 테다. 쌈박한 성장기가 출현했다.
2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옛이야기는 학자들이 잘난 체하기 위한 '설화' 텍스트가 아니었다. 어린이만을 위한 '전래동화'도 아니었다. 시험문제 지뢰밭도 아니었다. 본래 옛이야기는 당대 사람들의 깨달음과 감동과 재미가 훌륭한 형태로 버무려진 가장 창의적인 논술이었다. 이 책은, 진짜 옛날이야기를 복원하면서도 진짜 오늘날을 담아내려는 용감한 시도다. 된장풍자! 설화보다 친근하고 전래동화보다 풍부하고 시험문제보다 훨씬 쉽다. 늘 푸른 청년을 위한 동화라고나 할까. 옛날의 소외된 청년들이 펼치는 왁자지껄 파란만장, 속 시원하고 무량하다. 막걸리 한 사발 들이마시고 배꼽 빠지도록 뒹굴고 싶다. 웃노라면 생각의 새싹이 솟을 테지, 으핫핫!
2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옛이야기는 학자들이 잘난 체하기 위한 '설화' 텍스트가 아니었다. 어린이만을 위한 '전래동화'도 아니었다. 시험문제 지뢰밭도 아니었다. 본래 옛이야기는 당대 사람들의 깨달음과 감동과 재미가 훌륭한 형태로 버무려진 가장 창의적인 논술이었다. 이 책은, 진짜 옛날이야기를 복원하면서도 진짜 오늘날을 담아내려는 용감한 시도다. 된장풍자! 설화보다 친근하고 전래동화보다 풍부하고 시험문제보다 훨씬 쉽다. 늘 푸른 청년을 위한 동화라고나 할까. 옛날의 소외된 청년들이 펼치는 왁자지껄 파란만장, 속 시원하고 무량하다. 막걸리 한 사발 들이마시고 배꼽 빠지도록 뒹굴고 싶다. 웃노라면 생각의 새싹이 솟을 테지, 으핫핫!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악어들과 악어새들이 애증하는 이야기다. 잡아먹으려는 자들과 공생하려는 자들이 얽히고설킨다. 신용카드불량자 추쇄꾼, 장기매매 거간꾼, 신종다단계 여인, 불법사업 전문가, 이들이 펼쳐는 약육강식의 드라마는 우리사회의 밑바닥을 신랄하게 깐다. 저 강남 메트로폴리스는 그토록 비열하게 세워진 소돔(sodom)이다. 그러나 착한 작가는 야비한 삶의 전장에서도 기어코 피어난 희망, 박애를 몸 바쳐 실천하는 전직 매춘여성의 자기희생에 애착한다. 섬뜩하면서도 찡한, 화가 나면서도 아슴아슴한, 애잔한 소설이다.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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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이 발칙한 이야기는 키가 아니라 마음이 작은 사람들에게 외치는 듯하다. 네 마음을 하나로 합체하라!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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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4,050원 (90일 대여) / 8,100원 전자책 보기
이 발칙한 이야기는 키가 아니라 마음이 작은 사람들에게 외치는 듯하다. 네 마음을 하나로 합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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