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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국내저자 > 번역

이름:공경희

성별:여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5년, 대한민국 서울

직업:전문번역가

기타: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했다.

최근작
2024년 4월 <토끼책방 1호점 컬렉션 세트 - 전20권>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58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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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타협하기 힘든 부조리한 세상 속에서 그녀가 시달렸을 외로움을 느꼈다
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뛰어난 통찰력이 담긴 풍요로운 언어는 소설 읽기의 재미를 더해준다
3.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까르르 웃으며 장난 몇 번 쳤을 뿐인데 기차에 오르기도 전에 친구가 된 몰리와 메이. 언덕과 들판을 지나 뿌연 안개 속을 달려 먼 길을 가는 동안 둘은 차창 밖 산과 들의 풍경만큼 다양한 일을 겪습니다. 즐거우면 즐거운 대로, 부딪히면 부딪히는 대로 함께 있고, 지나온 길과 나아갈 길을 이을 줄 아는 두 친구의 모습이 건강하고 눈부십니다.
4.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이별과 상실에 대해 말하고 있지만 그보다는 회복에 대한 이야기이다. 마음을 내려놓거나 비워서 진정하는 수준의 치유가 아니다. 작가가 독자에게 제시하는 ‘레시피’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존재의 부재를 치유할 만큼 깊고 친밀한 교감을 통한 완전한 회복이다.
5.
부모가 들려주는 솔직한 이야기는 자녀들의 가슴을 든든히 채운다
6.
우리가 꿈꾸는 삶이 모두 여기에 있다
7.
깊고 강렬하고 그러면서도 바닥 모를 깊이로 빠져들게 만든다
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아는 만큼 느끼는 법! 같은 글이지만 다른 글로 읽힌다
9.
깊은 인생살이라는 아픔과 절망, 두려움에 대해 말한다
1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자폐아들에게 당당하게 길잡이가 되어주다
11.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재미있는 장편 소설은 슬픔을 걷어낼 수 있는 진통제다
12.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재미있는 장편 소설은 슬픔을 걷어낼 수 있는 진통제다
13.
밑바닥에 감추어진 인간의 본모습을 꺼내 본 기분이다
14.
크고 작은 게으름을 부리고 싶어질 때면 ‘마시멜로’를 떠올린다
1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깊은 감동이 부담이 된다고 했지만, 나는 이 소설을 사랑한다
16.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주인공이 힘겨운 싸움에서 이기기를 간절히 응원했다
17.
  • 양탄자배송
    내일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반 고흐가 정원을 지나 내게로 걸어왔다
18.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내면의 거울을 오래 들여다보는 것처럼 섬세하고 내밀하다
1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가족을, 친구를, 나 자신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삶에서 필요한 모든 것이다
20.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첫 단추를 잘 끼워 깊고 풍요로운 관계가 형성되도록 도와준다
21.
전혀 만난 적이 없는 사람도 자신과 어떻게든 연결되어 있다
22.
그의 가르침은 빛나지만, 내 마음은 어린 모리에게로 쏠렸다
2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누군가의 마음에 내가 어떻게 남아 있느냐가 나를 증거한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주인공의 죽음이 내 가슴팍을 송곳으로 찌르는 것 같았다
25.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누가 누구의 삶을 훔쳤다 할 수 있을까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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