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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소설

이름:김승옥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41년, 일본 오사카 (사수자리)

직업:소설가

최근작
2022년 12월 <안개 + 도시로 간 처녀 세트 -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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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3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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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한설 
  • 장한성 (지은이) | 행복에너지 | 2014년 6월
  • 15,000원 → 13,500 (10%할인), 마일리지 750원 (5% 적립)
  • (1) | 세일즈포인트 :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750원 전자책 보기
이 소설은 거침없는 입담과 전개로 읽는 내내 독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서로에게 첫사랑이었던 주인공 장도진과 한설이 일생 동안 펼치는 사랑이야기도 재밌지만, 그 이면에 드러나는 시대적 고찰과 저자만의 내면이 던지는 강렬한 메시지가 인상 깊다. 한 시대를 살아온 청년들의 고뇌와 사랑을 담았다는 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소설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4월 30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11,700원 전자책 보기
인간의 존엄성과 생명에 대한 외경이 넘치는 글이 따뜻하다. 자기 성찰을 향한 인간 본성의 엄숙한 고백들은 넉넉한 마음을 갖고 새로운 삶을 추스르게 해준다. 디지털 시대를 사는 현대인에게 스스로 길을 묻고 찾게 하는 인상 깊은 메시지가 새롭다.
3.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작가 김은제 소설 속의 고통은 다른 이들의 고통과 같은 것이라 생각된다. 인간이란 상상이다. 상상은 고통을 만든다. 고통을 함께하는 인간끼리는 행복하다. 이 세 가지 재료로 얽어진 도그마에 의해서 작품을 쓴 김은제의 소설은 인본주의 인간의 한 정형성을 묘사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높이 평가하고 싶다. 섬세한 문체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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