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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에이브러햄 버기즈 (Abraham Verghese)

출생:1955년, 에티오피아

최근작
2013년 3월 <눈물의 아이들 1>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1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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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이 책은 DNA 해독의 바탕이 된 가슴 뛰는 흥분, 독특한 개성, 가능성의 상호작용, 영감, 끈질긴 고집, 성실한 과학적 방법론을 포착한다. 마르켈은 잘 훈련된 역사학자이자 의사, 뛰어난 작가로서 과학적 분수령이 된 순간이 살아 숨 쉬는 흥미진진한 책을 써냈다. 놀라운 책이다.
2.
최신 과학을 다루는 책들 가운데 단연 기념비적인 작품이다. 마치 오디세우스처럼 애슐리는 부단한 연구를 통해 여정의 선봉에 서서 진단의학의 정밀성을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데에 혁혁한 공로를 세운다. 그의 글은 찬란하고, 빠져들 듯 쉽게 읽힌다.
3.
  • 케어 - 의사에서 보호자로, 치매 간병 10년의 기록  choice
  • 아서 클라인먼 (지은이), 노지양 (옮긴이) | 시공사 | 2020년 5월
  • 17,000원 → 15,300 (10%할인), 마일리지 850원 (5% 적립)
  • (3) | 세일즈포인트 : 1,141
지독하게 슬프고 아름다우며 감동적인 동시에 너무나도 많은 것을 가르쳐주는 책. 가슴에 오래오래 남을 것이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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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구 서소문로 89-31)
명석한 이론물리학자 제프리 웨스트는 연구 방향을 수명, 생물학적 계, 도시로 돌려, 성장과 지속 가능성에 관한 기존 개념을 뒤엎는 보편적인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책은 놀라우면서 도발적이며, 웨스트가 대단히 매혹적이고 재미있는 저술가라는 것도 증명한다. 오랫동안 회자될 책이다.
5.
  • 진화의 배신 - 착한 유전자는 어째서 살인 기계로 변했는가  choice
  • 리 골드먼 (지은이), 김희정 (옮긴이) | 부키 | 2019년 1월
  • 22,000원 → 19,800 (10%할인), 마일리지 1,100원 (5% 적립)
  • (13) | 세일즈포인트 : 1,076
리 골드먼은 그야말로 의학계의 선구자다. 이 도발적이면서도 품격 있는 책에서, 그는 우리 종을 이토록 멀리까지 데려다준 바로 그 생존 형질들이 이제는 우리를 죽음으로 이끈다는 사실을 탐구하면서 심오한 논증과 통찰, 해법을 제시한다. 오직 리 골드먼과 같은 위상과 균형감을 가진 사람만이 이런 책을 쓸 수 있다. 우리 시대에 꼭 필요한 귀한 책이다.
6.
명석한 이론물리학자 제프리 웨스트는 연구 방향을 수명, 생물학적 계, 도시로 돌려, 성장과 지속 가능성에 관한 기존 개념을 뒤엎는 보편적인 깨달음을 얻었다. 이 책은 놀라우면서 도발적이며, 웨스트가 대단히 매혹적이고 재미있는 저술가라는 것도 증명한다. 오랫동안 회자될 책이다.
7.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싱그러운 낙원 팰로앨토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기발랄한 소설이다. 야심찬 젊은 뇌신경과 의사에게 유혹의 손길을 뻗치는 의료산업의 검은 그림자, 이에 맞선 사랑스러운 연인들의 매력적인 승리가 생동감 넘치게 그려진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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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슈독은 나이키를 함께 만들어간 몇몇 괴짜들의 운명, 용기, 노하우, 마법을 담은 위대한 사람들의 이야기다. 자유 기업을 예찬하면서도 자유 기업을 방해하는 나라에서 나이키가 이루어낸 일은 한마디로 기적이다. 필 나이트는 기업가 정신이란 무엇인가, 우리가 새로운 것을 창조할 때에 직면하는 장애물을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가에 관하여 아주 소중한 교훈을 전해주었다. 마음에 와 닿은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9.
이 책은 진짜 마술이다! 미약하게 시작한 소년이 명문 대학 신경외과 교수이자 연민과 이타심 연구 및 교육 센터의 창립자가 되고, 더 나아가 기업가와 자선가가 된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충분히 특별하다. 허나 이 책을 진짜 보석으로 만드는 요인은, 자신의 여정을 매우 서정적으로 기술해 가는 저자의 능력과 그 여정에 이르는 방법을 기꺼이 함께 나누고자 하는 의지다.
10.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현명한 치료자의 날카롭고 아름다운 통찰력으로 자기의 커리어를 뒤돌아보면서 작가가 된 치료자, 나는 그 점을 매우 존경한다‘. 삶과 죽음 사이에 서서’는 그 의사가 진단한 바로 그것이다.”
11.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어빈 얄롬은 스피노자의 삶과 그의 철학을 이 세상의 종말을 방불케 하는 나치 독일의 역사와 알프레드 로젠버그라는 인물을 연결해서 현실화시키는 위대한 작업을 성취했다. 이것은 얄롬이 훌륭하게 수행하는 시간의 연금술이며 과학과 소설의 연금술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은 몰입하게 하고, 계몽시키고, 교란시키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큰 만족감을 느끼게 하는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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