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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월 스트리트 저널 (The Wall Street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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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4월 <Boss Talk (보스 토크)>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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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장엄한 성취!”
2.
월리스는 심도 있는 연구로 헬렌 켈러의 초상을 재조명한다. 그는 정치적 혐오감뿐만 아니라 능력주의적 편견이 헬렌 켈러의 목소리를 얼마나 억압했는지 거듭 보여 준다.
3.
"...정량적 투자 위험 관리 기법에 대한 현명하고 정교한 입문서이다."
4.
예언자들의 글은 항상 유익하다. 이 책은 거대한 역사와 대담한 미래학을 보여준다.
5.
피터 스완슨은 장르적 전통을 존중하며 기대를 불러일으켰다가 뒤집고 또다시 전복시킨다. 그는 이 작품을 통해 다시 한번 자신의 높은 기준을 뛰어넘었다.
6.
독자를 위한 순수한 즐거움이 가득 담긴 책.
7.
“활기차고 격식을 차리지 않는 이 책은 우리의 삶에서 일이 어떤 역할을 하는지에 대해 유익한 대화를 유도할 것이다.”-제프 위스너
8.
공감 어린 태도로 그려낸 매우 인간적인 예언자의 초상화.
9.
스토아 철학은 삶의 단단한 중심을 찾아주는 가장 쓸모 있는 학문이다. 이 책은 당신의 하루를 바꾸고 일 년을 바꾸고, 마침내 인생을 바꾸는 최고의 교훈을 전한다.
10.
페이팔의 기원과 천문학적인 성공을 만든 반골들을 그린 흥미진진하고 생생한 초상화. 음모, 야단법석, 획기적인 혁신 그리고 괴짜들의 이야기가 풍부하다.
11.
“애덤 스미스의 철학에 대한 저자의 재치 있고 솔직한 해석이 신선하고 재 미있다. 과거의 통찰을 오늘의 삶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적절한 예시와 사례로써 풀어내 모두가 즐겁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놀랍다.” - 로버트 리탄
12.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오펜하이머」가 보여주듯이 충격파는 여전히 울려 퍼지고 있다. 전문 전기작가 에번 토머스가 그 논쟁에 뛰어들었다.
13.
오늘날 디지털 문화를 가장 예리하게 조명하는 작가. 록우드는 날카롭고 종종 재미있는 사회 비평가다. 그녀는 감정적으로 불안정한 인터넷 환경에 대해 현명하게 글을 쓴다. 그녀의 이미지 중 많은 것들은 기억을 불러일으키며 아름답다. 아이러니에 대한 역설로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은 친밀하고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사랑과 비탄의 초상화가 된다. 소셜 미디어 문화를 가지고 놀던 소설은 그 모든 것 아래로 흘러가는 부드러운 마음을 발견한다.
14.
100년 만의 첫 애덤 스미스 전기로, 이 책 덕분에 우리는 위인의 전생을 아우르는 생생한 이야기를 엿볼 수 있다. 스코틀랜드 계몽주의라는 세계로 들어가는 좋은 관문이기도 하다.
15.
이 책은 <보물>이다. 지금까지 찾은 최고의 과학적 답변이 여기에 있다.
16.
  • 맹신자들 - 대중운동의 본질에 관한 125가지 단상 
  • 에릭 호퍼 (지은이), 이민아 (옮긴이) | 궁리 | 2024년 7월
  • 16,000원 → 14,400 (10%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380
“광신자의 심리와 태동기 대중운동의 역동성을 끌고 가는 힘이 무엇인지를 꿰뚫어보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어라.”
17.
이 책에서 가장 놀랍고 흥미로운 지점은 물리학자 중 다수가 신학자와 신비주의자처럼 과학적 사고에 추측과 믿음을 도입하는 죄를 범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18.
“더없이 시의적절하고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책이다.”
19.
재치와 통찰력으로 쓰여진 책이다. 개인의 권리와 표현의 자유를 소중히 여기는 우리에게 로벨은 마오주의를 사소하게 생각하거나 무시하는 것이 우리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라 말하고 있다.
20.
장엄한 인디언들의 사진이 들어 있는 매혹적이면서도 고통스러운 기록!
21.
이스마일 카다레는 모든 언어권을 통틀어 현재 글을 쓰고 있는 가장 주목할 만한 작가다.
22.
“알렉 맥길리스는 맹렬한 속도로 내달리는 아마존의 확장이 그 뒤에 어떻게 사회적 잔해를 남겨놓는지, 그 다양한 양상을 보여준다. (…) 수많은 이들의 생활수준이 급격히 떨어지고 수많은 지역공동체가 통째로 뒤로 밀려나고 있는 미국의 모습을 광각 렌즈처럼 폭넓게 포착한다.” -마크 레빈슨
23.
누구나 이 책을 읽으면 휴머니즘을 다시 만날 수 있다.
24.
“책 싫어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찾아 읽는 쉽고 엉뚱하고 재미있고 중독적인 책.”
25.
“이스라엘-팔레스타인에서 벌어지는 암울한 분쟁의 패턴에 대한 통찰력이 돋보인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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