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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인문/사회과학

이름:이기동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1년, 대한민국 경북 청도

최근작
2023년 6월 <착해지고 맑아져서 귀해지는 인성회복 프로그램>

저자의추천 작가 행사, 책 머리말, 보도자료 등에서 저자가 직접 엄선하여 추천한 도서입니다.
이 분야에 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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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개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누에가 뽕잎을 먹고 잘 소화하여 비단을 뽑아내듯이 오랫동안 독서모임을 이끌어 온 김유홍 회장이 그간 수많은 서적을 읽고 소화한 내용을 향기 나는 인생철학서로 뽑아내었다. 의미 있는 삶은 다른 사람의 삶을 의미 있게 만들 수 있다. 이 책이 많은 사람의 삶을 향기롭게 할 수 있으리라 생각된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서진영의 KBS 시사고전〉에서는 오늘날의 얽힌 문제들에 대한 따뜻한 해결책들을 고전에서 찾아내어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다. 그 해결책들이 책으로 출간된다고 하니 많은 기대를 하게 된다. 고전에는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보약들이 가득 들어 있다. 이제 그 보약들을 언제 어디서나 찾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참으로 반가운 일이다.
3.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한자교본이 출간되었다. 저자 전성배의 『수필처럼 한자』는 한자가 제작된 근원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우수한 책으로 보인다. 최근 인성회복교육의 필요성이 국내외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시대상황에서 보면 한자교육의 중요성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크다고 생각된다. 그런데도 한자교육이 외면당하는 이유는 한자의 어려움 때문이었다. 이번에 출간된 『수필처럼 한자』에는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자의 글자와 뜻을 재미있게 풀이했다. 한자와 전통사상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4.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한자교본이 출간되었다. 저자 전성배의 『수필처럼 한자』는 한자가 제작된 근원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우수한 책으로 보인다. 최근 인성회복교육의 필요성이 국내외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시대상황에서 보면 한자교육의 중요성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크다고 생각된다. 그런데도 한자교육이 외면당하는 이유는 한자의 어려움 때문이었다. 이번에 출간된 『수필처럼 한자』에는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자의 글자와 뜻을 재미있게 풀이했다. 한자와 전통사상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5.
  • 출판사/제작사 유통이 중단되어 구할 수 없습니다.
오랜만에 재미있는 한자교본이 출간되었다. 저자 전성배의 『수필처럼 한자』는 한자가 제작된 근원과 원리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우수한 책으로 보인다. 최근 인성회복교육의 필요성이 국내외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시대상황에서 보면 한자교육의 중요성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크다고 생각된다. 그런데도 한자교육이 외면당하는 이유는 한자의 어려움 때문이었다. 이번에 출간된 『수필처럼 한자』에는 이러한 어려움들을 극복할 수 있도록 한자의 글자와 뜻을 재미있게 풀이했다. 한자와 전통사상에 관심이 있는 분들에게 희소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 이 책의 전자책 : 9,800원 전자책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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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형, 일본형이라는 남의 경영방식을 따라 하기는 그만해야 한다. 이제는 한국적인 경영기법을 찾아야 한다. 한국인은 타고난 천재성과 위대한 정신을 가지고 있다. 잃어버린 한국적인 경영과 정신을 찾는 기회가 경영한류다. ‘이제 한국형경영이다.’ 공저자 김종식 서울과학 종합대학원 교수 우리는 기본적으로 노동은 즐거워야 한다는 정신을 가지고 있었다. 두레나 농악을 보면 집과 집의 경계, 자연과 인간의 경계, 신분의 경계를 허물어 버리고 음악으로 대동단결 하는 계기로 삼았다. 노동의 기쁨을 실현한 한민족이었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3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물속에 있는 물고기는 물을 알지 못한다. 물 밖에서 물을 봐야 물을 제대로 알 수 있다. 마찬가지로 유학 안에 묻혀 유학을 보면 유학이 잘 보이지 않는 법이다. 유학 밖에서 유학을 볼 때 유학은 제 모습을 드러내기 마련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배요한 교수가 쓴 「신학자가 풀어쓴 유교 이야기」는 간결하고도 정확하고 참으로 귀하다. 그동안 그의 학문적 수고가 고스란히 반영된 본서의 출간을 크게 환영하는 바이다.”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7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임민주가 쓰고 김태연 작가가 그린 동화 <길 이야기>는 어린아이의 아픈 마음을 잘 그려내었다. 이를 통해서 어른들은 잃어버렸던 어린아이적 마음으로 되돌아가보면 좋겠다. 그래서 아름다운 우리의 금수강산을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어린아이는 어린아이들대로 산천을 친구로 여기는 어린아이 본래의 마음을 유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아름다움과 행복이 가득한 우리나라 본래의 모습이 되살아났으면 좋겠다.
9.
  • 판권 소멸 등으로 더 이상 제작, 유통 계획이 없습니다.
뿌리 깊은 나무는 태풍에도 견디고 샘이 깊은 물은 가물어도 솟아난다. 얕은 마음에서 나온 지식경영은 격변기에 무너지지만, 깊은 마음에서 나온 지혜경영은 격변기를 겪으면서 더욱 빛이 난다. 한상만 교수는 지혜경영을 고전에서 찾았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직면하고 있는 경제적 위기상황에서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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