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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원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과 졸업. 우리투자증권(現 NH투자증권)에 입사해, 현재 우리카드 재무관리부에서 근무 중이다. 평범한 6년 차 직장인 중 하나이지만, 언론에서 자신들을 ‘3포 세대’라 말하고 주변에서 그 분위기에 휩쓸리는 것을 보면서 결코 이에 동의하지 않는다. 금융업 종사자답게 재테크에 일찍부터 관심을 가진 그가 직장 선배와 주변 사람들을 면밀히 살펴보고 내린 결론이 있기 때문이다. 바로, 투자나 창업보다 더 확실한 미래를 보장하는 경제활동인 ‘정당한 정년 사수’야말로 직장인에게 가장 가치 있는 목표임을 깨달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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