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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만화가. 상명대학교 만화학과를 졸업했다. 1998년 서울문화사 신인만화공모전으로 데뷔했다. 대표작으로 『공룡 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 『습지생태보고서』 『대한민국 원주민』 『100℃』 『울기엔 좀 애매한』 『지금은 없는 이야기』 『송곳』 등이 있다. 최규석의 작품들은 유럽, 일본, 미국 등에 번역 출간되었다.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축제 단편상,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한국출판문화상 아동청소년 부문 대상, 오늘의 우리만화상 등을 수상했으며, 2011년 『울기엔 좀 애매한』과 2018년 『송곳』으로 부천만화대상을 두 차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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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제8회 부천만화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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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국회도서관 홍보대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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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부천국제만화대상 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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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제51회 한국출판문화상 아동청소년부문 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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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대한민국 만화대상 우수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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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서울 국제만화애니메이션 축제 단편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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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오늘의 우리만화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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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21세기를 이끌 우수인재 대통령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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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독자만화대상 인디부문 신인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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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동아 LG 국제 만화 페스티발 극화부문 대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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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서울문화사 신인만화 공모전 성인지부문 금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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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시옷> - 2006년 2월  소수-혹은 약자-를 억압하는 것은 그것이 정의롭기 때문이 아니라 그것이 쉽기 때문이다. 그 쉬움에 대한 유혹이 모든 종류의 억압과 불평등을 낳고 강화한다. 그리고 그런 유혹은 절대 군대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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