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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김성범

성별:남성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직업:동화작가

최근작
2024년 5월 <마녀소녀 나채율 1>

김성범

제3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아동문학 평론> 동시 부문 신인 문학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지금은 도깨비마을 유아숲체험원에서 어린이들과 노는 데 푹 빠져있습니다. 쓴 책으로는 『숨 쉬는 책, 무익조』, 『몽어』, 『뻔뻔한 칭찬통장』, 『도깨비가 그림책 읽는 법』, 『우리반』, 『도깨비 닷냥이』, 『노랑옷』, 『엄마, 숲에 다녀왔어요』 등이 있으며, 그밖에 동시집 『호랑이는 내가 맛있대!』, 『콧구멍으로 웃었다가 콧구멍이 기억한다』, 인문교양서적 『사라져가는 우리의 얼 도깨비』, 『숲으로 읽는 그림책 테라피』와 에세이 『품안의 숲 따숲네』, 창작 동요 음반 『어린이 도서관』, 『동요로 읽는 그림책』, 『김성범 창작요들 동요집』 등이 있습니다. 초등 국어 교과서에 『책이 꼼지락 꼼지락』이 실렸고, 통합교과서 자연(2-1)에 동요 <숲으로 가자!>가 실렸습니다. 작가의 생활 모습은 유튜브 <촌장님, 오늘은 머해요?>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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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

저자의 말

<도깨비살> - 2004년 7월  더보기

집을 들고 날 때 꼭 보이는 '도깨비살' 팻말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도깨비를 생각하게 되었지요. 도깨비를 조각하다 보니 도깨비를 동화로 쓰고 싶어졌답니다. 이야기를 어떻게 쓸까 이런저런 궁리를 하던 어느 날, 도깨비살에 직접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옆에 있는 풀숲에서 우연히 물새 한 마리를 두 손으로 감싸 쥐고, 잔금이 무수히 간 붉은 도깨비 돌도 주웠어요. 그 돌을 가져 와서 책상에 오려놓자 막혔던 이야기가 단숨에 써졌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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