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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과학/공학/기술
국내저자 > 어린이/유아

이름:정완상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62년, 서울

기타:서울대학교 무기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KAIST에서 ‘초중력 이론’으로 이론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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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수학의 역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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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억 살 신비한 별별 우주 탐험

우주에 대한 호기심만으로도 최고의 과학자가 될 수 있어요! 이 책을 쓰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을 써오면서 이번만큼 자유롭고 즐겁게 집필한 경험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우주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진 초등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형식을 조금 파괴하더라도,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단톡방에서 채팅을 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려고 채팅 형식을 사용했습니다. 과학에 대한 첫 번째 경험은 쉽고 재밌어야 합니다. 이 경험을 통해 좀 더 어려운 내용에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첫 번째 경험이 너무 어렵고 지루하다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찍 포기할 수 있다는 게 작가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우주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보의 홍수를 제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에 없는 정보들은 여백의 미로 여기고 스스로 찾아보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랍니다. 우주의 비밀은 지금도 계속 밝혀지고 있어요! 우주에 대한 수치들은 매년 달라질 것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 우주의 나이는 200억 살이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다가 150억 살로 줄어들더니,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우주의 나이는 137억 살이라 했다가, 최근 좀 더 정확한 관측과 정확한 우주의 모형 방정식에 의해 우주의 나이는 138억 살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이것 역시 관측 데이터가 많아지고 우주에 대한 이론이 좀 더 정확해지면 또 달라질지도 모릅니다. 그러므로 우주 과학에서 수치들은 그렇게 큰 의미 없습니다. 태양계에 대한 정보도 매년 업데이트되고 있습니다. 아직 인간이 착륙한 행성은 하나도 없는 현실에서, 행성 표면과 대기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천왕성이나 해왕성처럼 지구에서 먼 행성들에서는 더 많은 것이 베일에 감춰져 있습니다. 행성 표면에 탐사선이 착륙한 곳은 현재까지 화성 하나에 불과합니다. 지금의 우주 과학의 현 주소입니다. 여러분들이 커서 어른이 되어 과학자가 되었을 때는 모든 행성에 탐사선이 착륙해 표면을 여행하면서 영상을 지구로 보내는 일이 실현될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이렇듯 우주 과학은 현재까지 알려진 정보가 완전히 뒤집힐 수 있다는 것을 여러분에게 얘기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더 흥미진진한 연구 분야이기도 하고요. 초등학생들은 과학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책을 읽고, 좋은 생각을 많이 가져야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으며 과학자를 꿈꾸며 앞으로 나아갈 때, 언제든지, 어떤 채널을 통해서든지 작가는 여러분에게 좀 더 많은 내용을 알려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46억 살 신비한 지구 탐험

과학에 대해 스스로 알아 가는 즐거움을 찾아보세요. 이 책을 쓰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오랫동안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을 써오면서 이번만큼 자유롭고 즐겁게 집필한 경험은 처음인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지구과학에 대해 처음 관심을 가진 초등학생들에게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형식을 조금 파괴하더라도, 재밌고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단톡방에서 채팅하는 것 같은 느낌을 주려고 채팅 형식을 사용했습니다. 저는 1998년부터 2002년까지 유행했던 세이클럽이라는 인터넷사이트(여러분의 엄마, 아빠에게 물어보세요.)에서 매일 ‘과학방’을 만들어 세 명 정도의 어린이들과 타임머신, 블랙홀, 별, 태풍 등과 같은 과학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제가 물리학과 교수라는 사실은 숨기고 말이죠. 많은 아이와 과학에 대해 이야기를 주고받으며 어떻게 설명하는 것이 아이들의 눈높이 맞을지, 또 어떤 부분의 과학을 재밌어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은 2004년부터 어린이들을 위한 과학책을 150여 권을 쓸 수 있었던 밑바탕이 되었습니다. 지구과학에 관한 책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습니다. 하지만 이 책에는 초등학생이 궁금해하고 알 수 있을 만큼의 내용만을 담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아마도 이 책을 읽고 나면 “내가 바로 초등학생 지구과학자다!”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크게 3부로 나누어집니다. 1부에서는 지구의 모습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지진에 대해서, 지구 내부의 모습에 대해서, 화산에 대해서, 강물에 대해서, 광물과 암석에 대해서 풍화와 침식에 대해서 재미있는 웹툰을 곁들여 보았습니다. 2부에서는 날씨와 바다와 지질시대에 대해 다루었습니다. 습도와 날씨, 번개, 구름과 인공강우, 대기압과 날씨, 친구가 별로 없는 기체, 바다와 지질시대와 같은 내용들을 다루어보았습니다. 3부에서는 지구와 환경을 다루었습니다. 지구온난화, 극지방 이야기, 강물의 오염과 중금속, 플라스틱 섬, 방사능 오염, 지구환경 살리기와 같은 내용을 다루었습니다. 과학에 대한 첫 번째 경험은 쉽고 재밌어야 합니다. 이 경험을 통해 좀 더 어려운 내용에 도전할 수 있게 됩니다. 첫 번째 경험이 너무 어렵고 지루하다면 과학에 대한 흥미를 일찍 포기할 수 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지구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정보의 홍수를 제어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이 책에 없는 정보들은 여백의 미로 여기고 스스로 찾아보는 즐거움을 느끼길 바랍니다. 인터넷에서 정보를 조사하는 즐거움은 좋은 과학자가 되는 하나의 방법이니 말입니다. 초등학생들은 과학뿐만 아니라 많은 것을 배우고, 많은 책을 읽고, 좋은 생각을 많이 가져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이 책을 읽으며 과학자를 꿈꾸며 앞으로 나아갈 때, 언제든지, 어떤 채널을 통해서든지 저는 여러분에게 좀 더 많은 내용을 알려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이 책에서는 부디 제가 말하는 ‘여백의 미’를 통해 지구에 대해 풍성한 상상을 하길 바랍니다.

가가린이 들려주는 무중력이야기

무중력 공간은 어떤 곳일까요? 여러분은 우주 조종사들이 둥둥 떠 있는 모습을 TV를 통해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이제 무중력 공간에서 물리학, 화학, 생물학이 어떻게 달라지는지에 대해 재미있는 얘기를 가가린이 들려줄 것입니다.

갈릴레이가 다시 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갈릴레이가 다시 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는 영국의 수학자이자 논리학자인 루이스 캐럴이 어린 친구 앨리스와 그녀의 자매들, 로리나와 이디스를 위해 해 주었던 이야기를 새롭게 옮긴 것입니다. 멋진 동화를, 물체의 운동을 연구하였던 위대한 물리학자 갈릴레이가 다시 쓴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1

저는 생활 속의 화학을 학생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싶었습니다. 화학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올바른 실험은 화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10

저는 생활 속의 화학을 학생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싶었습니다. 화학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올바른 실험은 화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2

저는 생활 속의 화학을 학생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싶었습니다. 화학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올바른 실험은 화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3

저는 생활 속의 화학을 학생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싶었습니다. 화학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올바른 실험은 화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4

저는 생활 속의 화학을 학생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싶었습니다. 화학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올바른 실험은 화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5

저는 생활 속의 화학을 학생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싶었습니다. 화학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올바른 실험은 화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6

저는 생활 속의 화학을 학생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싶었습니다. 화학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올바른 실험은 화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7

저는 생활 속의 화학을 학생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싶었습니다. 화학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올바른 실험은 화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8

저는 생활 속의 화학을 학생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싶었습니다. 화학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올바른 실험은 화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공화국 화학법정 9

저는 생활 속의 화학을 학생 여러분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싶었습니다. 화학은 먼 곳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습니다. 올바른 실험은 화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길버트가 들려주는 자석이야기

이 책에서는 길버트가 여러분 모두를 <길버트가 들려주는 자석 이야기> 수업에 초대할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리에 앉으면 그때부터 마치 여러분이 나침반을 들고 탐험을 하는 것처럼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입니다.

누구나 읽을 수 있는 수학의 역사 1

저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주로 초등학생을 위한 과학 수학 도서를 써왔습니다. 초등학생을 위한 책을 쓰면서 많이 즐겁지만 한편으로 수학을 사용하지 못하는 점이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수식을 사용할 수 있는 일반인 대상의 수학 과학책을 써 볼 기회가 저에게도 주어지기를 희망해 왔습니다. 저는 1992년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이론물리학의 한 주제인 <초중력이론>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운 좋게도 1992년 30세의 나이에 교수가 되어 현재까지 경상국립대학교 물리학과에서 교수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저는 현재까지 300여 편의 논문을 수학이나 물리학의 세계적인 학술지 (SCI 저널)에 게재했고, 여가 시간에는 취미로 집필활동을 합니다. 드디어 한국에도 수학의 노벨상이라고 부르는 필즈상 수상자가 나왔습니다. 이제 많은 수학영재들이 제 2의 허준이를 꿈꾸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수학의 영웅들을 역사를 통해 만나보고 그 영웅들이 어떤 수학문제를 골똘하게 생각하고 해결해냈는지를 아는 것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어떤 수학 연구를 해야하는 지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수학의 역사를 집필하게 된 목적입니다. 수학의 역사 시리즈 4권을 통해, 최초의 수학자 탈레스부터 한국 최초의 필즈상 수상자 허준이까지를 다루었습니다. 이 책에서 저는 수학자들이 한 일을 역사와 곁들여 다루었습니다. 그들이 한 수학적 업적을 중학교 정도의 수학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루어 보았습니다. 이 책은 미래의 필즈상을 꿈꾸는 학생들이나 수학 영웅들의 이야기에 관심이 많은 일반인들이 읽을 수 있도록 꾸며 보았습니다. 조금 어려운 내용은 네이버카페 < 정완상의 수학과 물리>에 자료로 올려놓았습니다. 1권에서는 주로 고대 그리스의 수학 영웅들의 이야기를 다루었습니다. 그리스 이전의 고대 이집트 문명, 고대 메소포타미아 문명의 수학으로 시작하여, 수의 탄생이야기와 고대 그리스의 수학영웅 탈레스, 피타고라스, 제논, 플라톤, 에우독소수, 아리스토텔레스등의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끝으로 이 책의 출간을 결정해준 지오북스의 김남우 사장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프랑스 수학자들의 원문 번역에 도움을 준 아내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이 책을 쓸 수 있도록 멋진 수학을 만들어낸 수학사의 영웅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레일리가 다시 쓰는 인어공주

<인어 공주>는 유명한 동화 작가 안데르센이 쓴 서정적이고 아름다운 환상의 세계, 따스한 휴머니즘이 살아 있는 동화입니다. 이 멋진 동화를 노벨 물리학상을 받은 레일리가 다시 쓴다면 어떻게 달라질까요? 음향학과 광학 분야에서 근본적인 발견을 해 낸 레일리의 재미있는 과학 이야기가 동화 속에 녹아 있습니다.

보일이 들려주는 기체 이야기

보일은 원소를 현대적으로 정의한 화학자입니다. 그는 기체의 압력과 부피 사이의 관계인 보일의 법칙으로도 유명하지요. 이 책은 보일로부터 아이들이 기체에 대한 많은 재미있는 내용을 배울 수 있도록 꾸며져 있습니다. 화학을 좋아하는 그리고 미래의 화학자가 되고 싶어 하는 어린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볼쯔만이 들려주는 열역학 이야기

이 책은 저자가 처음 발표한 '과학자가 들려주는 과학자이야기' 시리즈의 후속편입니다. 저자는 위대한 물리학자들이 교실에 아이들을 앉혀 놓은 뒤 일상 속 실험을 통해 그 원리를 하나하나 설명해 가는 식으로 그들의 위대한 물리 이론을 초등학생부터 이해할 수 있도록 서술했습니다.

스넬이 다시 쓰는 안데르센 동화

<스넬이 다시 쓰는 안데르센 동화>는 네덜란드의 물리학자이자 수학자인 스넬이 안데르센의 <백조 왕자>, <엄지 공주>, <하늘을 나는 트렁크>, <눈의 여왕>을 옮긴 것입니다. 과학자 스넬이 다시 쓰는 안데르센 동화는 어떤 모습일까요? 너무나 유명해 지금까지 읽히고 있는 명작들에 굴절의 법칙으로 유명한 스넬의 과학적 해설까지 보태 재미를 더했습니다.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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