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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하
소설가. 장편소설로 『작별인사』 『살인자의 기억법』 『검은 꽃』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빛의 제국』 『아랑은 왜』 『너의 목소리가 들려』 『퀴즈쇼』, 소설집으로 『오직 두 사람』 『오빠가 돌아왔다』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는 아무도』 『호출』이 있고, 산문 『오래 준비해온 대답』 『다다다』 등을 냈다. F. 스콧 피츠제럴...


오빠가 돌아왔다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평점 :
투표 : 372회


검은 꽃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평점 :
투표 : 341회


퀴즈쇼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평점 :
투표 : 247회


나는 나를 파괴할 권리가 있다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05년 4월
평점 :
투표 : 170회


빛의 제국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평점 :
투표 : 93회


엘리베이터에 낀 그 남자는 어떻게 되었나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평점 :
투표 : 92회


김영하 이우일의 영화이야기
김영하 지음, 이우일 그림 / 마음산책 / 2003년 2월
평점 :
투표 : 45회


네가 잃어버린 것을 기억하라
김영하 글 사진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월
평점 :
투표 : 44회


아랑은 왜
김영하 지음 / 문학동네 / 2010년 2월
평점 :
투표 : 33회


위대한 개츠비 (무선)
F. 스콧 피츠제럴드 지음, 김영하 옮김 / 문학동네 / 2009년 12월
평점 :
투표 : 3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