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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
1955년 전북 전주에서 태어났고 원광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78년에 <다시 시작하는 아침>으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장한 후, 창작집 『귀머거리새』와 『원미동 사람들』을 출간, “단편 문학의 정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받았다. 1990년대 들어서 양귀자는 장편소설에 주력했다. 한때 출판계에 퍼져있던 ‘양...


원미동 사람들
양귀자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7년 11월
평점 :
투표 : 377회


누리야 누리야
양귀자 지음, 조광현 그림 / 살림어린이 / 2009년 9월
평점 :
투표 : 266회


모순
양귀자 지음 / 살림 / 1998년 7월
평점 :
투표 : 241회


석양을 등에 지고 그림자를 밟다
박완서 외 지음 / 현대문학 / 2010년 2월
평점 :
투표 : 208회


천년의 사랑 -상
양귀자 지음 / 살림 / 1995년 8월
평점 :
투표 : 71회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안철수.박경철 외 지음 / 이미지박스 / 2007년 3월
평점 :
투표 : 49회


부엌신
양귀자 지음 / 살림 / 2000년 7월
평점 :
투표 : 36회


옛우물에서의 은어낚시
이남호 엮음 / 작가정신 / 2003년 3월
평점 :
투표 : 30회


나는 소망한다 내게 금지된 것을
양귀자 지음 / 살림 / 2001년 3월
평점 :
투표 : 28회


희망 -상
양귀자 지음 / 살림 / 1999년 11월
평점 :
투표 :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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