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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서
1931년 경기도 개풍군에서 태어나 소학교를 입학하기 전 어머니, 오빠와 함께 서울로 상경했다. 숙명여고를 거쳐 서울대 국문과에 입학했지만, 6‧25전쟁으로 학업을 중단했다. 1953년 결혼하여 1남 4녀를 두었다. 1970년 《여성동아》 장편소설 공모에 「나목」이 당선되어 불혹의 나이로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2011년 1월 담낭암으로 타계하기까지 쉼 없이 작품...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1995년 12월
평점 :
투표 : 560회


친절한 복희씨
박완서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07년 10월
평점 :
투표 : 365회


그 남자네 집
박완서 지음 / 현대문학 / 2008년 12월
평점 :
투표 : 300회


자전거 도둑
박완서 글, 한병호 그림 / 다림 / 1999년 12월
평점 :
투표 : 283회


아주 오래된 농담
박완서 지음 / 실천문학사 / 2000년 10월
평점 :
투표 : 180회


엄마의 말뚝
박완서 지음 / 세계사 / 2002년 5월
평점 :
투표 : 61회


호미
박완서 지음 / 열림원 / 2007년 1월
평점 :
투표 : 40회


그 산이 정말 거기 있었을까 (양장)
박완서 지음 / 웅진지식하우스 / 2005년 9월
평점 :
투표 : 32회


잃어버린 여행가방
박완서 지음 / 실천문학사 / 2005년 12월
평점 :
투표 : 26회


환각의 나비
박완서 지음 / 푸르메 / 2006년 6월
평점 :
투표 :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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