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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1988년《창작과 비평》에 구치소 수감 중 집필한 단편 「동트는 새벽」을 발표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1989년 첫 장편『더 이상 아름다운 방황은 없다』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1993년에는『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를 통해 여성에게 가해지는 차별과 억압의 문제를 다뤄 새로운 여성문학, 여성주의의 문을 열...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5년 4월
평점 :
투표 : 725회


도가니
공지영 지음 / 창비 / 2009년 6월
평점 :
투표 : 623회


네가 어떤 삶을 살든 나는 너를 응원할 것이다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8년 3월
평점 :
투표 : 569회


즐거운 나의 집
공지영 지음 / 푸른숲 / 2007년 11월
평점 :
투표 : 374회


봉순이 언니
공지영 지음, 순미 그림, 방민호 논술 / 휴이넘 / 2008년 7월
평점 :
투표 : 242회


아주 가벼운 깃털 하나
공지영 지음 / 한겨레출판 / 2009년 2월
평점 :
투표 : 113회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공지영 지음 / 황금나침반 / 2006년 5월
평점 :
투표 : 110회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가라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10년 1월
평점 :
투표 : 96회


사랑 후에 오는 것들
공지영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05년 12월
평점 :
투표 : 95회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공지영 지음 / 오픈하우스 / 2009년 11월
평점 :
투표 : 81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