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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미
충남 홍성에서 태어나 서울예술대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습니다. 1999년 『나쁜 어린이 표』에 이어, 2000년에 출간한 『마당을 나온 암탉』은 160만 부 이상 판매되었고, 미국 펭귄출판사를 비롯해 해외 수십 개국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2012년 한국 대표로 국제 안데르센상 후보에 올랐고, 2014년 런던 도서전 ‘오늘의 작가’, 2015년 서울국제...


나쁜 어린이표
황선미 글, 권사우 그림 / 웅진주니어 / 1999년 12월
평점 :
투표 : 257회


마당을 나온 암탉 (반양장)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2년 4월
평점 :
투표 : 241회


초대받은 아이들
황선미 지음, 김진이 그림 / 웅진주니어 / 2007년 7월
평점 :
투표 : 235회


들키고 싶은 비밀
황선미 지음, 김유대 그림 / 창비 / 2001년 12월
평점 :
투표 : 85회


일기 감추는 날
황선미 지음, 소윤경 그림 / 웅진주니어 / 2003년 7월
평점 :
투표 : 41회


과수원을 점령하라
황선미 지음, 김환영 그림 / 사계절 / 2003년 4월
평점 :
투표 : 33회


처음 가진 열쇠
황선미 지음, 신민재 그림 / 웅진주니어 / 2006년 7월
평점 :
투표 : 25회


늘푸른 나의 아버지
황선미 지음, 김병하 그림 / 두산동아 / 2001년 10월
평점 :
투표 : 12회


도둑님 발자국
황선미 지음, 최정인 그림 / 베틀북 / 2009년 1월
평점 :
투표 : 12회


목걸이 열쇠
황선미 지음, 신은재 그림 / 시공주니어 / 2000년 7월
평점 :
투표 : 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