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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승
1950년 경남 하동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성장했으며,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석굴암을 오르는 영희>,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시 <첨성대>,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소설 <위령제>가 당선돼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첫 시집 《슬픔이 기쁨에게》 이후, ...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정호승 지음 / 열림원 / 1998년 6월
평점 :
투표 : 248회


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
정호승 지음 / 비채 / 2006년 3월
평점 :
투표 : 245회


생애 최고의 날은 아직 살지 않은 날들
정호승, 법륜, 박완서, 정운찬 외 지음 / 조화로운삶(위즈덤하우스) / 2007년 2월
평점 :
투표 : 206회


포옹
정호승 지음 / 창비 / 2007년 9월
평점 :
투표 : 97회


떨림
김용택.정호승.도종환.안도현 외 지음, 하정민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7년 11월
평점 :
투표 : 76회


사랑하다가 죽어버려라
정호승 지음 / 창비 / 1997년 5월
평점 :
투표 : 54회


책, 세상을 탐하다
장영희.정호승.성석제 외 지음, 전미숙 사진 / 평단(평단문화사) / 2008년 7월
평점 :
투표 : 38회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 지음 / 열림원 / 2008년 8월
평점 :
투표 : 30회


슬픔이 기쁨에게
정호승 지음 / 창비 / 1993년 7월
평점 :
투표 : 30회


너를 사랑해서 미안하다
정호승 시, 박항률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년 5월
평점 :
투표 : 19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