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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청준
1939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서울대 독문과를 졸업했다. 1965년 『사상계』에 단편 「퇴원」이 당선되어 문단에 나온 이후 40여 년간 수많은 작품들을 남겼다. 대표작으로 장편소설 『당신들의 천국』 『낮은 데로 임하소서』 『씌어지지 않은 자서전』 『춤추는 사제』 『이 제 우리들의 잔을』 『흰옷』 『축제』 『신화를 삼킨 섬』 『신화의 시대』 등이, 소설집 『별을 보여드립니다』...


당신들의 천국
이청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6년 11월
평점 :
투표 : 391회


눈길
이청준 지음 / 문학과지성사 / 1997년 7월
평점 :
투표 : 248회


선생님의 밥그릇
이청준 지음 / 다림 / 2000년 1월
평점 :
투표 : 234회


병신과 머저리
이청준 지음 / 열림원 / 2001년 12월
평점 :
투표 : 141회


밀양
이청준 지음, 최규석 그림 / 열림원 / 2007년 5월
평점 :
투표 : 100회


서편제
이청준 지음 / 열림원 / 1998년 4월
평점 :
투표 : 91회


그곳을 다시 잊어야 했다
이청준 지음 / 열림원 / 2007년 11월
평점 :
투표 : 26회


꽃 지고 강물 흘러
이청준 지음 / 문이당 / 2004년 10월
평점 :
투표 : 19회


현대중단편소설 (1960~2000)
박완서 외 지음 / 혜문서관 / 2006년 5월
평점 :
투표 : 14회


할미꽃은 봄을 세는 술래란다
이청준 지음 / 주니어파랑새(파랑새어린이) / 2006년 6월
평점 :
투표 :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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