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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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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14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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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성 가득한 반별 이름 짓기, 동심이 살아나는 그림책 읽기, 다정한 받아쓰기 활동, 엉덩이로 책 읽기 대회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무장한 교실의 문이 열렸다. '우리 반' 활동이 라디오 사연에 당첨된 이야기부터, '30번, 31번' 전입생이 된 장수풍뎅이 이야기까지. 어른의 시선에서는 도무지 그려보기 어려운 알롱달콩 귀여운 이야기로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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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제복의 여인 - 치유와 영성의 길을 걸었던 한 여인의 회고록 
  • 김형선 (지은이) | 페스트북 | 2024년 4월
  • 10,000, 마일리지 500원 (5% 적립)
  • 24.93 MB | TTS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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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10대 여학생 시선으로 북한 사회의 숨겨진 일상을 독자들에게 전달할 목적으로 기획됐다. 『은경이 일기』는 1년 열두 달의 학교생활과 가정생활에서의 에피소드들을 추려 모은 것이다. 때문에 주인공인 ‘은경이’는 특정 인물이라기보다는 북한에서 살고 있는 10대 학생들의 ‘아바타’라고 보는 것이 좋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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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인이 사랑한 『어린 왕자』는 어떻게 탄생했을까? 이 작품의 주요한 모티프인 장미는 누구를 가리킬까? 『생텍쥐페리와 콘수엘로, 사랑의 편지』에 수록된, 생텍쥐페리가 그의 아내 콘수엘로와 주고받은 168통의 편지는 독자들의 궁금증에 한 가지 답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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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의 세계를 치열하게 살아온 두 사람이 들려주는 생생한 간호 현장과 간호하는 마음에 관한 이야기, 『돌보는 마음, 위하는 마음』이 출간됐다. 간호사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신임 교수가 된 김주이와 중환자실 간호사에서 장기이식 코디네이터가 된 유세웅. 두 사람은 힘들기로 소문난 간호의 길을 묵묵히 걸어온 자신들의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교환 편지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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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리언셀러 작가이자 칼럼니스트, 또 방송인으로서 전방위적인 활동을 펼쳤을 뿐 아니라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더 많은 이들이 더 행복한 세상을 꿈꿔온 작가 김한길. 그 젊은 날의 고뇌와 감동이 고스란히 담긴 혼돈스럽고도 치열한 청춘의 고백 <눈뜨면 없어라>가 2011년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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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치버가 일생 동안 써온 편지들을 한데 엮은 서간집. 1930년대 청년 시절부터, 강렬한 단편소설을 쏟아내던 시기를 거쳐 <왑샷 가문 연대기>, <팔코너> 등의 장편소설로 거장의 반열에 오른 후, 암으로 사망하기 전까지 써온 편지들에는 작가의 인간적 초상과 삶의 자취가 그대로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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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문학사를 통틀어도 매우 희귀하고 유의미한 기록으로 꼽히는 <존 치버의 일기>가 문학동네에서 출간되었다. 한국어판 924쪽, 방대한 분량의 이 일기는 존 치버가 1940년대 말부터 1982년 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불과 며칠 전까지 35년간 써내려간 일기 중 일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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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4월 27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 승객들의 소소하고 울림 있는 사연들과 승객이었던 박준 시인이 책 제목을 지어준 일화로 화제를 모았던 택시 기사 명업식의 『길 위에서 쓰는 편지 -두 번째 이야기』가 아르테에서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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