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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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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작 『숲은 고요하지 않다』에서 다채로운 방식으로 활발하게 소통하는 생명체의 바이오커뮤니케이션(Biocommunication)에 대해 이야기한 저자는 『숨 쉬는 것들은 어떻게든 진화한다』에서 우리의 고정관념 밖에 있는 자연, 역동적으로 환경에 적응하고 성장해 가는 자연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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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내분비 전문의인 막스 니우도르프 교수는 《호르몬은 어떻게 나를 움직이는가》에서 임신과 출산을 통한 생명의 탄생부터 갱년기 이후의 새로운 호르몬 균형이 나타나는 시기까지, 삶의 각 단계마다 호르몬이 어떻게 다양한 신체 기능을 활성화하고 지시하는지 소개한다.

4.

『불완전한 존재들』의 저자이자 이탈리아의 진화생물학자 텔모 피에바니는 비범한 능력과 함께 다양한 질병과 결함으로 고통받는 불완전한 존재로서 인간의 진화적 기원을 조명한다. 균열에서 시작한 우주의 탄생부터 생명체, DNA, 돌연변이의 등장, 그리고 새로운 ‘지배자’인 인류의 출현까지, 현대 인류가 특유의 불완전성을 갖게 된 진화생물학적 과정을 흥미진진하게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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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인류 진화의 역사를 추적해가는 책이다. 고고유전학의 선구자 요하네스 크라우제와 과학 저널리스트 토마스 트라페는 천만 년 동안의 인류의 진화사를 살펴보며 미래의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

6.

세계적인 환경 운동가이자 UN 평화의 메신저인 제인 구달 박사의 신간. 이 책은 전 세계 곳곳에서 멸종의 가파른 비탈에 서 있는 동식물들을 살리기 위해, 지구의 상처를 치료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는 사람들의 이야기이다. 결론적으로 “자연의 회복력과 불굴의 인간 정신이 있으니 아직 희망은 있다.”고 낙관적인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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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명의 생물학박사, 철학박사들이 사회생물학과 인간의 본성에 대해서 논한다. 사회생물학은 미국의 생태학자 에드워드 윌슨이 1971년에 『사회생물학』이라는 저서를 내놓으면서 제창하였는데, 모든 사회행동의 생물학적 기초에 관해서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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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만 년 전 지구에서 가장 똑똑한 생물은 누구였을까? 바로… 돌고래다. 오래전 똑똑하기로 따지면 2등급이었던 인간은 어떻게 해서 농사를 지어 도시를 만들고, 언어와 책을 만들어 지식을 전수하고, 거대한 산업을 일으키고, 달과 우주까지 진출할 수 있게 된 걸까? 과학 논픽션 작가 패멀라 S. 터너는 우리 인류의 진화 여정을 7단계로 나누어 들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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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자 120만 대한민국 대표 의학 채널 닥터프렌즈의 누적 6,000만 뷰 초인기 콘텐츠 〈의학의 역사〉가 출간됐다. 더 오래 더 건강하게 살고 싶었던 인류가 지금의 100세 시대를 맞이하기까지, 맨땅에 헤딩하던 고대부터 삽질이 난무하던 중세, 수많은 잔혹사가 펼쳐지던 근대, 최첨단 의료 서비스를 누리는 현대에 이르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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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와 퀴즈로 알아보는 생물의 진화. 이 책에서는 만화와 퀴즈를 통해서 생물과 생물의 진화에 대해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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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적으로 소개돼 온 인간 활동에 의한 지구온난화와 그에 따른 전망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책으로 총 5부 11장으로 구성된다. 1장에서는 지구온난화를 이해하기 위한 기후물리학의 기초를 다루고, 2장에서는 기후시스템을 이해하도록 서술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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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시스템의 불변성이 이 책에서 논증됨에 따라 생물의 정의가 바뀌고, 생물 종과 형질의 불변성은 확인되며, 다윈 진화론은 붕괴되고, 만물은 변한다는 사상은 퇴조하는 지각변동이 일어날 것이다. 그리고 창조론은 과학과 논리적 근거를 확보하며, 인류의 세계관과 가치관은 새롭게 정립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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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주의의 길을 함께 걷는 도반(道伴)들이 세계 곳곳에 있다는 것을, 그리고 다윈의 진화론적 통찰이 계몽주의 이래 과학에서부터 경제학과 철학에 이르기까지 학문 세계 전반에 깊이 스며들어 있음을 보여 주는 세계 다윈주의자 인터뷰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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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의 ‘아버지’들이 이룩한 세계에서 여성의 몸은 언제나 멋대로 이름 지어지고, 설명되고, 수치스럽다고 여겨져 왔다. 그러나 새로운 시각과 실험으로 무장한 우리 시대의 과학자들은 여성의 몸을 재정의하고 끝내 탈환하기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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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이라는 기관이 마음과 영혼의 자리라고 여기는 관습은 무척 오래되었다. 이런 믿음은 어디서 생겨났을까? 여러 문화권에 걸쳐 이러한 믿음이 등장하게 된 연유는 무엇일까? 정말 과학적으로 심장과 마음은 연결되어 있을까? 이 책은 우리 인간이 심장에 대해 탐구해온 여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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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존재는 언젠가 반드시 죽는다. 이는 피할 수 없는 일이지만, 모두가 외면하고 싶어하는 사실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젊은 저자가 반려 햄스터 헤르미네의 죽음을 계기로 ‘생명이라면 결코 피할 수 없는 죽음’에 대해 과학적,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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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문체와 과학적 사실들, 그리고 일러스트를 한데 엮어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곰팡이의 놀라운 세계를 들여다본다. 곰팡이, 즉 균이 만들어내는 우리 자연의 경이로움을 살펴보면 지금까지 우리가 알지 못했던 생태계의 긴밀한 네트워크에 대해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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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열역학에 대한 책은 여러 군데에서 발간된 적이 있지만 생명공학도를 대상으로 하는 책은 없었다. 이 책은 그러한 점을 고려하여 생명공학도가 반드시 알아야 할 부분을 압축하여 바이오열역학이라는 주제로 일관되게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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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가 나타난 즈음의 지구 무대 뒤에서부터 시작하여 인류의 탄생과 진화를 살피고, 드디어 현재로 이르는 빛나는 인류의 이력서이다. 인류라는 특수하고 뛰어난 초동물(超動物)이 ‘언제’, ‘어떻게’ 또 ‘무엇 때문에’ 지구 표면에 나타났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22.

하나의 작디작은 씨앗으로 탄생한 ‘더글러스퍼’(Douglas-fir)라는 나무가 700여 년을 살고 숲속 바닥에 쓰러져 양치류와 이끼류에게 생명을 불어넣기까지 삶과 죽음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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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Pub
  • 클림트를 해부하다 - 〈키스〉에서 시작하는 인간 발생의 비밀 
  • 유임주 (지은이) | 한겨레출판 | 2024년 2월
  • 16,000 (종이책 정가 대비 20% 할인), 마일리지 800원 (5% 적립)
  • (21) | 53.29 MB | TTS 지원 | 세일즈포인트 : 135

화려한 화풍과 도발적인 시도로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은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에 숨겨진 생물학적 도상, 즉 “클림트 코드”를 발견하는 책으로 인간의 탄생부터 성장, 노화, 죽음까지의 이야기를 과학과 예술의 흥미로운 만남 속에서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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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빠져드는 흥미롭고도 기상천외한 생물학 이야기로 빼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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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는 역사상 처음으로 인체의 노화를 되돌리고 예방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저자들은 노화를 질병으로 분류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치료 방법을 찾을 수 있는 증거를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