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유럽여행
rss
이 분야에 2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작가가 순례자를 위한 축복기도를 번역해 남긴 “행복하세요! 그리고 다른 사람들도 행복하게 하세요.”라는 문구는 성당을 찾는 한국인 순례자들의 가슴을 울린다. 까미노 완주를 꿈꾸는 꽃중년뿐 아니라, 까미노 블루를 앓고 있는 이에게도 권할 만한 책이다.

2.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여행책 브랜드 이지앤북스 EASY&BOOKS의 <트립풀 Tripful>은 여행의 정답이 아닌, ‘여행의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제시한다. 저마다 여행의 방식은 다르지만, 그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낀 ‘즐거움 가득한’ 여행의 장면들을 함께 나누고자 한다.

3.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32년간 교육자로, 작가로, 인문학 강연가로 살아 온 저자가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위에서 보낸 33일간의 생생한 기록이다. 매일 걷고, 매일 쓴, 한 걸음 한 발자국의 기록이 마치 한편의 영화처럼 산티아고 길 위에 펼쳐진다. 교육자이자 강연가인 저자는 ‘그냥 걸었다. 매일 걸을 수 있다는 사실이 즐거웠고, 걷는 내내 행복했다’라는 말로 순례길의 의미를 상기시킨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5.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유럽 여행의 새로운 코드가 생겨나고 있다. 자동차여행이다. 혼자서 이동하면서 자유롭게 여행을 할 수 있는 자동차 여행이 선호되고 있다. 또한 IT 기술의 발달로 자동차여행을 하면서 길을 찾아가는 것이 어렵지 않게 되었다. 최근 늘어나는 동유럽 자동차 여행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6.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당나귀와 산티아고 순롓길을 완주하여 이색적인 재미와 감동을 담은 여행 에세이. 이를 한국어판·영어판으로 각각 동시 출간했다.

7.
  • 동키 호택 - 한국판 돈키호테 임택, 당나귀하고 산티아고 
  • 임택 (지은이) | 책이라는신화 | 2024년 4월
  • 18,000원 → 16,200 (10%할인), 마일리지 900원 (5% 적립)
  • 세일즈포인트 : 160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중고 마을버스를 타고 세계 여행을 다녀왔던 여행작가 임택이 이번에는 당나귀와 함께 돌아왔다. 2021년 9월 17일부터 12월 6일까지, 81일 동안의 기행을 담은 것이다(당나귀 호택이와는 71일).

8.

전 세계 여행자의 사랑을 한몸에 받는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부터 직항편 취항으로 접근성이 좋아진 크로아티아와 발칸반도의 숨은 보석 슬로베니아, 슬로바키아까지 동유럽 핵심 6개국 21개 도시의 최신 여행 정보를 출간 직전까지 수집해 한 장 한 장 정성껏 채웠다.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0.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유럽 자동차 여행에 필요한 모든 정보와 노하우를 담은 안내서. 지금까지 실행할 엄두가 안 나 머릿속 꿈으로만 간직했다면 이제는 용기를 내어 자동차 여행에 도전해 보자. 유럽 자동차 여행에 관한 한 독보적인 가이드북이다.

11.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취리히, 바젤, 루체른, 베른, 융프라우 등 크게 10곳으로 나누어 그 주변 지역까지 구석구석 다루었다. 지역별로 소개된 주요 스폿들은 관광명소, 액티비티, 쇼핑, 식당, 숙소 순으로 만날 수 있으며 운영시간, 가는 법, 인상된 요금 등의 정보 또한 빠지지 않고 들어가 있다.

12.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유럽에 대해 관심 있는 사람들은 여행을 떠나기 전에 언제 어디를 다녀올 것인지 고민하고 또 고민한다. 인터넷과 SNS에는 많은 여행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제대로 정리되어 있지 않아 참고하기가 힘들다. 이럴 때 필요한 책이 바로 “죽기 전에 유럽 여행”이다.

13.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이탈리아 인들이 이탈리아라는 하나의 나라 안에서 함께 살게 된 것은 약150년 밖에 안 되었다. 하나의 나라로 통일되기 이전에는 여러 왕국으로 나누어져 있었다. 그래서 이탈리아 인들은 나라보다는 지역이나 고향에 속해 있다는 생각이 더 강하다.

14.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TV 프로그램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에서 자동차로 여행하는 광경을 보고 자신도 자동차로 여행하고 싶은 로망을 현실화 할 수 있다. 정말 프랑스 여행을 기다려온 전 세계 여행자들이 자동차로 직접 여행하면서 만들어진 프랑스 자동차여행 가이드북이다.

15.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믿고 보는 해외여행 가이드북’이라는 새로운 캐치프레이즈와 함께 북유럽에서 가장 핫한 관광지와 음식점 정보 등을 추가해, 미지의 세상처럼 느껴지는 북유럽을 가장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16.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그리스는 여름에 몹시 덥고 비가 거의 내리지 않는다. 대신 겨울은 약간 춥고 비가 많이 내린다. 지중해 주변에서 주로 나타나는 이런 기후를 지중해성 기후라고 한다. 바다를 향해 툭 튀어나온 그리스 반도와 6천개가 넘는 섬이 에게 해를 빙 둘러싸고 있는 그리스는 해안에는 문어가 특히 많이 잡히고, 그리스인들은 문어 구이를 좋아한다.

17.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도시 여행을 풍부하게 해 줄 문학작품과 함께 했다. 포르투갈의 대표적인 시인 페르난두 페소아, 노벨문학상의 주제 사라마구, 포르투갈 문학을 대표하는 루이스 드 카몽이스, 에사 드 케이로스, 안테루 드 켄탈, 안토니우 게데앙, 소피아 드 멜루 안드레센 등 그들의 작품이 리스본과 한 발 더 가깝게 여행자를 이끌어줄 것이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19.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스위스 여행의 거점인 15개 인기 도시를 비롯해 무려 80개가 넘는 소도시와 힐링 여행지를 총망라했고, 운동화 한 켤레만 있다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28개 인생 하이킹 코스와 대자연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13개 산악전망대를 엄선했다.

20.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유럽의 중심 오스트리아& 야경이 환상적인 부다페스트. 유럽의 중심 오스트리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다. 영화 속 주인공처럼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여행지 오스트리아에서 가장 먼저 찾은 여행지는 비엔나 필수코스로 불리는 벨베데레 궁전이다.

21.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아이슬란드를 가장 잘 여행하는 방법은 무엇일까? 아직도 아이슬란드 여행은 어렵다. 정보가 제한적이고 4계절을 모두 여행한 여행자는 드물다. 아이슬란드 전역을 여행하면서 지금까지 13번을 여행한 저자가 직접 아이슬란드 자동차여행을 하면서 그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저자가 독일 유학을 간 7년 동안 유럽 전체를 돌아보며 스케치 여행을 한 기록으로 'Grand Tour'의 결정판이라고 할 수 있다. 화가이자 독일어 강사인 저자는 스케치와 수채화, 드로잉으로 유럽의 풍경을 아름답게 펼쳐 보인다.

23.

직장에서 퇴직하면 누구나 꿈꾸는 자유여행. 퇴직하자마자 2개월 동안 준비하고 떠난 한 달 이탈리아, 프랑스 탐방기. 콜로세움과 도시 안의 또 다른 나라 ‘바티칸 시국’이 있는 로마와, 로마와는 또 다른 느낌의 중부 이탈리아 소도시 풍경이 실려 있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8일 출고
    (중구 서소문로 89-31)
25.
  • 양탄자배송
    4월 29일 (월)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중구 서소문로 89-31)

대도시도 휴양지도 아닌 거칠고 황량한 시베리아로, 겨울이라는 관념 속으로 최유수는 문득 떠나기를 결심한다. 저자는 겨울을, 설원을, 제 내면을 이동한다. 그저 '이동하는 인간'의 발걸음은, 시리고 언 채로도 가볍다. 그 새로운 몸과 마음의 질량으로 겨울을 맞닥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