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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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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42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프리다는 네 가족이 옹기종기 모여 사는 아파트에 살고 있다. 매일 아침이면 이웃들은 천장이나 벽, 바닥을 두드리며 서로를 깨워 준다. 아빠와 함께 1층 왼쪽 집에 사는 프리다는 천장을 쿵쿵 두드려 위층에 사는 대학생 벤 돌드럼스를 깨우고, 벤은 벽을 두드려 옆집 빌리네 가족을 깨우고, 빌리는 바닥을 툭툭 쳐서 아랫집 할머니들을 깨운다.

2.

풀밭에 떨어진 빨간 체리 하나가 사계절 속에서 변해가는 모습과 그 주변의자연을 관찰하며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인지 발달을 위한 자연관찰 보드북이다. 자연 속 다양한 동식물의 모습을 살펴보는 것은 지적 호기심을 키우고, 관찰력과 상상력을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

3.

고요한 숲길이 알록달록 물들었다. 팔랑 숲길에 떨어진 빨간 나뭇잎이 세상의 색깔을 따라 여행을 떠난다. 이 보드북은 빨간 나뭇잎과 함께 알록달록 숲길과 파란 강물, 꼬불꼬불 회색 길을 따라가며 자연과 세상을 경험하는 색다른 자연관찰 보드북이에요. 회색 길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4.

비를 피해 달려가면서 펼쳐지는 알록달록한 자연과 세상을 익히면서 생각하는 능력을 키우는 인지 발달을 위한 자연관찰 보드북이다. 비, 무지개, 꽃밭, 나비, 하늘과 구름, 구름 사이로 보이는 울긋불긋한 로켓 그리고 우주와 캄캄한 밤하늘과 반짝이는 별들과 별똥별까지···. 하나의 자연에서 연상되는 이미지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환상적인 모험으로 이어지며 아이의 상상력과 탐구심을 자극한다.

5.

자연과 일상 속에서 꼬마 달팽이를 따라가며 사물을 익히면서 생각하는 능력도 키우는 인지 발달을 위한 자연 관찰 보드북이다. 늦잠 잔 노란 해님처럼 느릿한 꼬마 달팽이를 찾아서 빨간 딸기밭, 집 안의 냉장고, 초록 이파리, 베개 밑을 살펴보는 동안 아이에게 탐색과 발견의 즐거움을 준다.

6.

전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영화감독인 알리체 로르바케르 감독의 첫 번째 그림책이다. 감독은 이 책을 통해 지친 우리에게 깊은 성찰과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거침없이 곧게 뻗으려고만 하는 길은 좋은 길이 아니라고, 곧게 뻗기만 한 길은 좋은 길이 아니라고.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일 출고 

"생쥐 닙은 지하철역 안에 살고 있다. 마을 이름은 ‘스위트폴’. ‘달콤한 폭포’라는 뜻이다. 위에서 떨어지는 것을 줍기만 하면 되는 삶은 정말 달콤할까? 닙은 스위트폴을 떠나 늙은 생쥐가 말해준 ‘터널의 끝’으로 가고 싶었는데….

8.

파란 날개로 하늘을 훨훨 나는 것은 누구일까? 보송보송 하얀 귀를 쫑긋 세우는 것은 누구일까? 커다란 플랩 뒤에는 귀여운 동물 친구들이 숨어 있다. 눈길을 사로잡는 선명한 그림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글은 어린 아이들도 쉽게 집중할 수 있게 해 해준다.

9.

리즈는 옆집에 사는 윌슨 아저씨에게 비밀이 있다고 믿는다. 윌슨 씨는 빵집에서 케이크를 만들며 위장하고 있지만, 외모와 행동을 모두 종합해 봤을 때… 공룡이 틀림없다! 리즈는 다른 사람들에게 윌슨 아저씨가 공룡이라고 얘기했지만, 아무도 리즈의 말을 믿지 않는다. 문제는 또 다른 이가 윌슨 씨가 공룡이라는 걸 알아차렸는데, 그가 고생물학자라는 사실! 이제 윌슨 씨는 어떻게 되는 걸까?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낮에는 햇빛이 뜨거워 덥고, 해가 없는 밤에는 추워진다. 일 년 내내 비가 거의 내리지 않고, 메마른 모래가 넓게 펼쳐진 이곳은 어디일까?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뒤뚱뒤뚱 펭귄은 주로 어디에서 살까? 얼음 위를 건너다니며 사냥을 하는 북극곰은 어디에서 살까?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동물, 식물, 인체, 생활과 물질, 도구와 기계, 자연의 신비, 우주와 지구, 일곱가지 주제가 담겨 있다. 말하는 펜으로 콕콕 찍으면, 재미있는 글과 노래가 나온다. 벽에 걸어 두고 보자.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너무너무 작아서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여기저기 퍼져나가서 사람들을 아프게 한다. 이것은 무엇일까?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차갑게 얼면 딱딱해지고, 녹으면 주르륵 흘러내린다. 열을 받으면 모락모락 날아가는 이것은 무엇일까?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겨울에는 호수도 얼고, 먹을 것도 없다. 그래서 새들은 따뜻한 곳을 찾아 먼 길을 간다. 이렇게 계절에 따라 옮겨 다니는 새를 무엇이라고 할까?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바닷속에서 산다. 알을 낳을 때는 바닷가 모래로 올라온다. 알을 낳은 다음에는 다시 바다로 돌아간다. 등딱지를 가진 이 동물은 무엇일까?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바닷속에서 산다. 긴 다리가 여덟 개나 된다. 적이 나타나면 먹물을 뿜어낸다. 이 동물은 무엇일까?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바다거북이 감기에 걸려 물 위에 둥둥 떠다닌다. 더러워진 바다에서 바다 동물이 허우적댄다. 이런 동물들을 구해 내는 일을 하는 사람들을 무엇이라고 부를까?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우산처럼 생겼다. 식물처럼 보이지만 식물은 아니다. 죽은 나무에 붙어서 자라기도 한다. 이것은 무엇일까?

21.

훌륭한 요리사 개미 씨가 동물들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다. 하지만 손님들의 자리를 정하는 게 여간 까다로운 일이 아니다. 개와 고양이는 사이가 좋지 않고, 양은 늑대에게 잡아먹힐 수도 있다. 상어에게는 아주 많은 물이, 박쥐에게는 거꾸로 매달린 식탁이 필요하고, 올빼미는 깜깜한 곳에서 먹겠다고 한다. 복잡한 퍼즐이 따로 없다. 과연, 개미 씨는 손님들을 무사히 앉히고 근사한 식탁을 차릴 수 있을까?

22.

오늘도 소녀는 강아지와 함께 잠에서 깨어났다. 창밖을 보니 비가 온다. 밖에 나갈 수 없는 무료한 아침, 소녀와 강아지는 집 안에서 창의적인 모험을 떠나기로 했다. 둘은 집안 곳곳에서 다양한 상상의 세계로 떠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23.

어느 봄, 겨울잠에서 깨어난 박쥐 배티는 문득 자기가 사는 깊고 어두운 동굴 속이 지겨워졌다. 천장에 매달려 연신 하품만 하던 배티는 동굴 밖으로 나가고 싶어졌다. 그런데…… 쿵! 동굴 밖으로 걸음을 내딛자마자 배티가 마주친 것은 난생 처음 보는 빨간 새였는데...

24.

스콜라 창작 그림책 87권. 생쥐 헨리에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건축가다. 집의 설계부터 실내 장식, 가구 디자인과 조경까지 모두 멋지게 해내는 예술가다. 헨리에타는 동물 친구들의 각기 다른 꿈과 취향을 반영해 세상에 단 하나뿐인 집을 만들어 준다.

25.

오늘은 루시와 친구들이 사과를 따러 가는 날이다. 무르익은 계절만큼 새빨간 사과가 주렁주렁 열린 사과나무 아래, 친구들은 힘을 모아 사과를 따고 바구니에 차곡차곡 담는다. 그런데 어디선가, 사과를 따는 친구들을 뒤로하고 홀연히 사라졌던 토끼 레옹이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사과를 굴리며 다가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