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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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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216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7일 출고 

제13회(2023년) 앤서니 브라운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 자연의 보존과 이어짐을 옷장에 비유하여 드러낸 명확한 주제의 그림책이다. 자연을 돌보지 않으면 결국 그 피해는 고스란히 우리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얘기하는 작품이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앞을 보지 못하는 시각장애인 ‘영은’이와 비시각장애인 친구 ‘나’의 이야기다. 시각장애인이 찍는 사진의 세계를 비시각장애인은 이해하지 못하며 그래서 자꾸 비시각장애인처럼 카메라를 다루도록 가르치려고 한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7일 출고 

상상만발책그림전 당선작인 『마녀식당』의 후속작이다. 전작에서는 마녀식당에 초대받은 훈이가 꼬마 마녀 릴리의 요리를 먹고 기상천외한 모습으로 변신했다면, 이번엔 마녀의 특별한 요리를 직접 배워볼 수 있는 친절한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숲속 동물 친구들이 즐겁게 숨바꼭질을 하던 중 난생처음 보는 신기한 모양의 열매를 발견한다. 그런데 이 낯선 열매는 어쩐지 좀 이상하다. 동물 친구들이 말하는 대로 자꾸만 모습이 바뀌는 게 아닌가? 동물 친구들은 각각 열매의 정체에 대해 떠들기 시작하는데….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27일 출고 

할매네 집에 빨간 열매가 주렁주렁 열렸다. 할매는 색도 크기도 제각각인 열매들을 애정이 담뿍 담긴 눈으로 한 알 한 알 찬찬히 살펴본다. 어떤 열매는 동글동글하고, 어떤 열매는 말랑말랑하고 또 어떤 열매는 울퉁불퉁하다. 크면 큰 대로 작으면 작은 대로, 모름지기 열매란 다 쓸 데가 있기 마련이다. 살포시 미소 지으며 눈을 반짝이는 할매는 이 열매들로 무엇을 하려는 걸까?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소원우리숲그림책 19권. 『자개장 할머니』는 어느 날, 집이 망해서 새로운 동네로 이사를 오게 된 주인공 아이가 자개장에서 나온 신비한 할머니를 만나 자개 나라를 모험하며 다시 힘을 얻게 되는 이야기다.

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강아지 삼남매 루루 리리 라라는 새처럼 하늘을 날고 싶었다. 마을에서 제일 똑똑한 부엉이 할아버지에게 찾아가본다. 할아버지는 하늘을 날 수 있는 여러 방법을 알려줬지만 루루 리리 라라에게 이 세상에 쉬운 건 하나도 없는 것 같은데….

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7일 출고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제1회 책읽는곰 어린이책 공모전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작. 북극곰 바오는 어릴 적 얼음에 실려 남쪽 섬으로 흘러와 토끼 토토 할머니와 함께 산다. 바오와 할머니는 마음이 아주 잘 맞는 가족이지만, 바오는 이따금 기억에도 없는 고향 북극이 궁금하다. 바오가 바라는 것이라면 무엇이든 다 해 주고 싶은 토토 할머니는 바오에게 북극 대신 눈을 보여 주기로 하는데…….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독자가 책으로 놀이하듯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인터렉티브 그림책’이다. 게다가 경찰차의 각 부분의 이름이 뭔지, 경찰관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어 직업 체험도 되는 책이다.

1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독자가 책으로 놀이하듯 상호 작용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인터렉티브 그림책’이다. 게다가 소방차의 각 부분의 이름이 뭔지, 소방관이 어떤 옷을 입고, 어떤 일을 하는지도 알 수 있어 직업 체험도 되는 책이다. 정확한 정보를 위해 ‘경기도 소방학교’의 철저한 감수도 받았다.

1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가족과 함께 서울에 온 페파의 신나는 여행 이야기를 만나 보자. 와! 페파가 보령 머드 축제에 초대를 받았다. 서울에 도착한 페파는 빨리 축제에 가고 싶었다. 하지만 아빠는 서울도 여행하고 싶다. 페파는 과연 머드 축제에 갈 수 있을까? 페파 가족과 함께 신나는 서울 함께 여행을 해 보자.

1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방귀' 이야기라고? '용' 이야기라고? '방귀'랑 '용'이 둘 다 있다고?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방귀와 용이 모두 나온다. 냄새나는 방귀와 신비로운 용이 어떤 조합을 이루었을까? 재밌는 옛이야기 좋아하는 친구들은 모두 모여라. 방귀랑 용 둘 다 나오는 진짜 재밌는 옛이야기가 여기 있다.

1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태어날 때부터 타던 자동차 피융이는 호야의 둘도 없는 친구다. 낡고 고장 난 피융이는 폐차 위기에 처하지만 호야의 기지로 먼 나라로 수출하는 선박에 타게 된다. 어지는 건 슬프지만 호야는 웃으며 보내준다. 피융이가 멀리 여행하는 꿈을 이루게 되었으니까.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1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게임에서 살고 죽는다는 의미를 이중적으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동물 친구들은 늑대의 속임수에 걸려든 줄도 모르고 쫄깃한 긴장감 속에서 줄넘기 놀이를 시작한다. 그런데 줄을 넘을 때마다 동물 친구들이 하나씩 사라지고, 늑대의 배는 점점 커져 간다.

17.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2023 볼로냐 국제아동도서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선정작. 《이길 저길》은 독자들이 주인공과 동행하며 길을 선택하고, 다양한 풍경을 경험하는 참여형 그림책이다. 검정과 빨강으로만 이루어진 강렬한 풍경이 담긴 책장을 넘기다 보면 두 갈래, 네 갈래로 절취선이 나 있다.

18.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일 출고 

주인공 모란앵무 페페가 김씨네 가족을 만나 겪게 되는 다양한 사건들과 심경들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일기를 써내려가 듯, 묘사한 따뜻한 그림책이다. 다양한 어려움들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이겨낼 수 있는가'에 대한 한 가지 대안을 제시해 준다.

1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10월 2일 출고 

작가는 어린시절의 자신처럼 궁금한 것이 많은 한 아이가 세상의 경이로움을 알아가는 과정을 콜라주 그림책에 담아 냈다. 아이는 소낙비에 위로를 받고 매일 가보지 않은 길을 산책하며 새로운 풍경과 만난다.

2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아이와 함께해 온 시간들, 그 순간의 이야기들을 소환해 본다면? 최숙희 작가는 그 소중한 시간들을 더 아름답게 추억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서 『오늘, 너에게』를 지었다.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말들, 마음에 담아 두고도 충분히, 마음껏 꺼내 보지 못한 많은 말들이 『오늘, 너에게』 안에 아름다운 언어로 가득 담겨 있다.

2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먼 옛날 홀로 외롭게 지내던 사람이 있었다. 사랑하고 사랑 받으며 그는 즐겁게 살고 싶었다. 어느 날 양 치는 풍경을 떠올리다, 그는 자신 안에 가족을 이루기로 결심하는데...

2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치매 어르신 가정을 위한 위로와 이해의 마음을 담은 따뜻한 동화. 길 잃은 아기 늑대를 정성으로 키운 양의 이야기를 통해서 치매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전한다. 이 동화는 아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읽으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다.

2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우아앙~!” 공원에서 놀던 기동이가 쿵! 하고 넘어졌다. 이런! 무릎에 상처가 났네. “비상! 비상! 어서 서둘러!” 기동이에게 상처가 생기자 포포들은 바쁘게 움직인다. 밧줄을 꽁꽁 묶어 기동이의 상처를 빨리 아물도록 해야 한다.

2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내일 수령 

오랜 시간 독자의 사랑을 받아 온 보림의 창작 그림책 7종이 더 가벼워진 소프트커버판으로 새로이 단장했다. 새롭게 선보이는 소프트커버 그림책 시리즈에는 언제, 어디서든지 우리 아이들을 어루만져 주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2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9월 30일 출고 

조금 특별한 아기 두더지 ‘두지’의 성장과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담은 그림책이다. 태어날 때부터 손톱이 없다는 이유로 버림받은 아기 두더지 ‘두지’는 인간 ‘두나’의 보살핌을 받으며 스스로 세상을 살아가는 법을 배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