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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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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379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세상 속 수많은 사람 중 하필 너와 내가, 그날 그곳에서 만나 사랑하게 될 확률은 얼마나 될까? 『안녕, 오리배』는 서로 다른 길을 걸어오던 두 사람이 우연히 마주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2.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7일 출고 

모든요일그림책의 열다섯 번째 그림책. 데뷔작 《부끄러워도 괜찮아》에서 부끄러움으로 마음이 자꾸만 작아지는 아이들의 마음을 다독이며 큰 사랑을 받았던 황선화 작가가 두 번째 작품 《나누어도 괜찮아》를 선보인다.

3.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걱정 많은 다람쥐와 마법의 도토리는 책 내용의 대부분이 ChatGPT와 Midjourney 같은 생성AI를 통해 만들어진 동화책이다.

4.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예지 아빠는 다친 발가락을 방치했더니 발톱에 무좀균이 퍼져 내성발톱으로 변했다. 그것 때문에 속상한 예지 할머니는 톱으로 문제의 방문턱을 잘라내고 있다. 뭔가를 계획하고 한 일은 아니었지만 반복된 생활에 균열을 만든 그 행동으로 집안은 조금씩 변하기 시작한다.

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단편 애니메이션 감독을 맡았던 아망딘 메이에의 아기자기한 그림과 함께 장소 및 주제별로 분류된 사물의 이름을 배우며 어휘력을 높일 수 있다. 도시, 아파트, 주방, 욕실, 텃밭, 유치원, 놀이터 등 친숙한 장소에 어울리는 수많은 낱말들이 와글와글 모여 있다.

6.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알록달록 꽃들이 활짝 피는 봄, 싱그러운 나무 밑에서 더위를 식히는 여름, 나뭇잎들이 아름다운 색으로 물드는 가을, 첫눈이 내리는 겨울. 매일매일 색을 바꾸는 신비롭고 아름다운 사계절의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7.

좌충우돌 꼬마 샘과 인생 만렙 고양이 왓슨이 들려주는 감정 코칭 성장 이야기. 다시 돌아온 샘과 왓슨 마음자람새 그림책 제8탄. 학교가 늘 재미있는 건 아니야. 가끔은 가기 싫거든. 학교는 왜 가는 거야?

8.

수줍음 많은 아이의 심리를 유머러스하게 담아낸 사랑스런 그림책. 친구들을 초대해 시끌벅적한 파티를 연 타이니, 그런데 아무리 찾아봐도 친구 비나가 보이지 않는다. 비나는 어디 있는 걸까?

9.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9일 출고 

따뜻한 봄이 오려는 어느 날, 귀여운 꽃눈이들이 학교로 간다. 그중 주인공 꽃눈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더 열심히 꽃을 피우기 위해 수업도 참여하고, 햇빛도 쬐며 노력한다. 과연 주인공 꽃눈이는 다른 친구들보다 먼저 예쁜 꽃을 피울 수 있을까?

10.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눈에 보이지 않는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것은 참 어렵더. 어른도 그런데, 아이들은 어떨까? 딱 이럴 때! 《마음 기차》 그림책을 아이와 함께 펼쳐보자. 내 마음을 표현하는 낱말 그림책인 이 책은 아직 다양한 낱말을 사용하는 데 서툰 아이들에게 구체적인 상황을 보여 주면서 스스로의 기분과 감정 표현 낱말을 알려 준다.

11.

루루와 지지는 유튜브에서 인기 많은 쌍둥이다. 똑 닮은 둘도 가끔씩 다툰다. 티격태격 다투던 루루와 지지 앞에 새로 생긴 마법 젤리 가게가 보였다. 마법 젤리 가게 안에서는 오늘의 젤리로 뽑힌 메롱 젤리가 자신을 뽐내는 중이었다. 마법 젤리 가게로 들어간 루루와 지지는 깜짝 놀라는데...

12.

전쟁과 폭력의 참상을 마주하고 평화의 메시지를 예리한 시선으로 포착해 온 권윤덕 작가의 새 그림책 《행복한 붕붕어》가 출간되었다. 자연 속 생명의 목소리를 담아낸 이번 그림책은 발 달린 물고기 ‘붕붕어’를 통해 자연과 분리된 채 환경을 파괴하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함께 살아가자는 공존의 메시지를 건넨다.

13.

아이들이 좋아하는 자동차 중에서도 힘이 센, 일하는 자동차들의 이야기를 담은 ‘빵빵 친구들’ 시리즈로, 부수고, 조각내고, 깨뜨리는 ‘철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우지끈 와르르 쾅쾅. 시원하게 철거되는 공사장 곳곳의 모습을 관찰하며 빵빵 친구들 각자의 역할을 실감나게 느낄 수 있다.

14.

이루리 작가의 『까만 코다』와 북극곰 코다 시리즈는 프랑스, 스페인, 이태리 등 11개 나라로 수출되었고. 『지각대장 샘』은 이태리와 브라질로 수출되어 널리 사랑받고 있다. 신작 『소방 전하 엄지척』은 오스르레일리아에서 왕이 된 주인공의 엄청난 활약을 통해 세상의 모든 독자를 응원하는 그림책이다.

15.
  • 지금 택배로 주문하면 5월 28일 출고 

행복, 우리가 참 많이 쓰지만 어렵게 느끼는 감정이다. 행복은 기쁘거나 즐거운 감정보다는 복합적이고 철학적이다.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르면 행복은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어 흐뭇함’이라고 설명된다.

16.

사소한 것에서 시작해 꼬리의 꼬리를 무는 물고기의 걱정과 상상은 잠자리에 누워서 이런저런 고민을 늘어 놓는 아이들의 모습과 닮았다. 잠들기 전 이런저런 생각으로 뒤척이는 밤, 일렁이는 마음을 잠재울 『꽃게야, 자니?』를 만나 보자. 어떤 고민이든 따뜻한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

17.

국립어린이과학관 과학해설팀 기획하고, 어린이와 동물을 사랑하는 인기 작가 이루리가 이야기를 짓고 상상력 가득한 그림 작가 고마운이 그림을 그렸다. 멋진 삼총사가 모여 함께 만든 ㄱㄴㄷ 공룡 가족 그림책이다.

18.

한울림 꼬마별 그림책 시리즈. 엄지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있는 민이와 민이를 보며 걱정하는 엄마 아빠의 고민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내, 같은 고민을 갖고 있는 어린이 독자와 어른 독자들의 공감을 자아낸다.

19.

고슴도치 테오도르는 까칠까칠한 등의 가시 때문에 친구들을 사귈 수가 없었다. 숲속 친구들은 테오도르만 보면 무서워서 도망쳐버렸다. 몸을 뒤집어서 가시를 숨기고 공터에 나가 보았지만, 동물들은 동글동글 매끈해진 테오도르를 공으로 착각해 테오도르의 몸으로 공놀이를 해 버렸다.

20.

버튼을 누르면 '팅!' 소리와 함께 문이 열린다. 그리고 현실에서는 상상하지 못한 멋진 세계가 펼쳐진다. 주인공 아이리스에게 일어난 엄청난 일들은 그림책을 읽는 이들에게도 문이 열리는 순간 일어날 것만 같은 두근거림을 갖게 한다.

21.

삭막한 도심을 살아가는 우리 아이들이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느끼고, 시간의 흐름에 따른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성장하도록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 책은 강물이 지나는 여정을 따라, 시간의 흐름 속에서 일어나는 자연의 변화를 섬세하게 포착한다.

22.

그림책 활동가이자 시소그림책방을 운영하는 유한순이 기획하고 쓴 《엄마와 나무 마을》이 이야기공간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엄마와 나무 마을》에는 별책 《나무 컬러링》이 포함돼 있다. 본책이 엄마(어른)를 위로하는 이야기라면 별책은 아이와 엄마가 함께 완성하는 컬러링 북이다.

23.

사각사각 그림책 61권. 책 속에 들어 있는 돋보기로 빨간 배경에 숨어 있는 디테일을 찾으며, 읽을 때마다 새로운 장면을 만날 수 있는 『도시로 간 유령 엘사』가 ㈜비룡소에서 출간되었다. 곳곳에 숨은 그림을 찾아보며 유령 엘사의 여행을 함께하는 참여형 그림책이다.

24.

소원우리숲그림책 18권. 『시가 없는 피아노』는 혼자 사는 까칠한 할아버지와 그 옆집으로 이사를 온 밤톨이가 피아노를 계기로 가까워지며 음악을 통해 따스한 우정을 나누게 되는 국내창작그림책이다.

25.

보랏빛소 그림동화 38번째 시리즈. 이야기가 우리에게 오는 과정을 아름답고 환상적으로 그린 그림책이다. 이탈리아 아마존 베스트셀러 작품을 비롯, 여러 그림책을 쓴 작가 클라우디오 고베티가 이번에는 책과 이야기의 세계로 어린이 독자를 초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