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함께 가장 오래 남을 수 있는 가구, 만드는 이와 사용하는 이가 서로 만족할 수 있는 가구, 그런 가구의 좋은 안내자.
건축마감재 및 인테리어 잡지인 LWD(Living Window Door) 발행. 창호 중심의 건축마감재 전문 지식을 기반으로 소비자와 업계를 이어주는 가교 역활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