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과상황》은 텍스트와 콘텍스트를 연결해온 읽기 공동체로서 복상을 되짚어보고, 가까이 있는 읽기 공동체‘들’을 돌아보는 내용으로 400호를 기념하려 합니다.
「기독교사상」은 4월호 특집으로 “한반도 두 국가론”을 마련했다. 첫 번째 글에서는 한반도 분단의 역사적 배경과 원인을 살펴보고 두 국가론을 중심으로 평화 통일의 방향을 제안하였다. 두 번째 글에서는 최근 남북관계 악화의 배경과 원인을 살펴보며 평화운동의 과제를 제안하였다.
더퍼포스 4월호는 여호수아 & 사사기: 믿음과 타락 사이에서 펼쳐지는 400년 이야기다. 가나안 정복을 이끈 위대한 지도자 여호수아는 마지막 순간까지 하나님께 대한 굳건한 믿음을 간증하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강력한 메시지를 남겼다. "오직 하나님만을 섬기라!" 그의 메시지는 오늘날 우리에게도 여전히 울려 퍼진다.
정복군주로만 알려진 광개토왕. 전륜성왕을 닮고자 했던 왕, 광개토왕을 찾아 떠나보자.
빛과소금은 1985년 4월 '빛으로 소금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세상에 전하기 위해 창간되었다. 창간 이래, 한 회도 거름 없이 깨어 기독교인의 문화와 영성을 돋우는 일에 앞장서 왔다.
신학이 있는 목회, 목회를 위한 신학을 추구하는 목회 전문 월간지다. 신학 이론과 목회 현장을 연결하고 교회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성장에 이를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고 자료를 제공한다.
2024년 봄호 주제는 부활이다. 105년 역사의 「신학지남」은 2024년 봄호부터 목회 현장과 사회의 쟁점을 다루어 성경적 지혜를 제공한다.
가자 지구의 참혹한 현실을 비롯해 아직도 끝나지 않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인류는 항상 평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평화를 향한 길은 멀기만 하다. 어느 때보다 평화가 더욱더 절실한 지금, “평화가 멀어지는 시대, 다시 평화 만들기”로 이번 호 특집을 꾸몄다.
한글 개역성경은 신약성경만 하더라도 무려 2,000단어 이상이나 삭제되고 없다. 오역된 부분까지 합치면 성경이 아니다(그래서 '성서'라고 스스로 부르고 있는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같은 원문에서 여러 가지 성경들이 나오고 있는 것은 개탄하지 않을 수 없는 일이다.
QT 월간지. 매일 하루의 말씀으로 두 가지의 깊이 있는 묵상을 다룬다. 성경 공부가 아닌 자기 점검과 삶의 적용을 강조한 질문을 실었다. 6년에 성경 66권을 모두 다루는 구성으로, One-Point 통합 교육에 따른 가정예배, 장년부 소그룹, 대청부 소그룹에 배치하여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