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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인물/역사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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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야에 5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1.

도형은 세상을 이해하는 첫걸음이다. 아이들은 동그라미, 세모, 네모 등의 기초 도형을 통해 사물을 인식하고 분류하는 법을 배운다. 또한 다채로운 색감을 통해 시각적 인식을 키우고 감정과 연결 지어 표현하는 방법을 익힌다.

2.

10년 가까이 미술계에서 콘텐츠를 만들어오며 현재 방송과 강연을 통해 예술을 이야기하는 바바북스의 박수경 대표가 직접 쓴 책, <뭐야? 명화!> 시리즈. <뭐야? 자장자장>의 명화와 글을 통해 아이의 정서와 따뜻한 감성, 유대감을 키워주자.

3.

춘천 우두산 위에 있는 한 무덤. 이름 없는 이 무덤은 소 발자국에 푹푹 들어가 엉망이 되어도 다음 날이면 어김없이 다시 솟아났다. 이 신비한 ‘솟을 묘’에는 도대체 무슨 비밀이 숨겨져 있을까?

4.

이백여 년 전 춘천 원당리에 성채헌이라는 어른이 살았다. 성채헌 어른은 돌아가시기 전에 자손들에게 말했었다. “모진강에 쇠로 만든 말이 달리거든 이곳을 떠나거라.” 오랜 시간 후에 화천을 가는 버스가 다니게 되었다. 자손 중에 일부는 조상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정든 고향을 떠났다. 도대체 원당리 마을에는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5.

사우디아라비아 여성인권운동의 역사적 산실이자, 자유와 희망의 상징으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준 ‘루자인 알하틀룰’. 《하늘을 나는 루자인》은 여성인권운동가이자 노벨평화상 후보인 루자인 알하틀룰의 실화에서 출발했다.